
SR 33, SR 166, Mricopa자동차에 오르니 이제는 야생지역으로부터의 긴장이 사라져 자동차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을 감상합니다.집으로 가는 5번 도로 전까지는계속 사막으로 이어지는 산길로 우리나라에서볼 수 없는 지형이 계속 이어집니다.팍스산의 등산로 입구 옆으로 난 산길 도로는Santa Barbara Canyon Road (9 N11)이고목장을 하여 소가 자주 보입니다.이곳에 소가 지나가지 못하도록쇠파이프 틈 cattle guard가 자주 만나는데자동차가 서행해야 합니다. 양쪽의 메마른 대궁은야생 머스터드인 유채꽃이 작년에 피고 진후 것이고 땅바닥에 유채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이곳은 밤기온이 낮아서 아마도 5월 말에이 길은 노란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목장의 렌치에 소는 없고새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