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wall Peak 5,600 ft (1,707 m)
미들산을 오른 후 자동차로
1.5마일 (2.4 km) 이동하면
스톤월 등산로 입구에는 주차장이 없어
공원 안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다시 길을 건너야 합니다.
오후이지만 스톤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고
공원 안에는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주차비가 10불이 있는데
62세 이상의 시니어는 9불입니다.
캠핑하며 구매하는 장작을
판매하는데 겨울에는 밤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 쉬워 캠핑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출입구에는 사람이 없지만
여름철에는 시원하여 많은 이들이
캠핑을 합니다.
캐빈 숙박료가 100불이니 웬만한
모텔 비용입니다.
무인으로 크레딧 카드로만
지불이 가능하고 주차증이 나오면
자동차에 올려 놓고 산행을 합니다.
공원의 건너편으로 길을
건너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스톤월 산이름답게 정상은
모두 돌입니다.
왕복 4마일 (6.4 km)의 거리여서
부담 없이 올라갑니다.
씨에라 클럽의 고수들은 패스파이더
산행을 많이 하여 잘 정비된
등산로는 그저 실크로드를 걷는 기분입니다.
날씨가 초여름 날씨로
오늘 산행에서 땀을 흘렸지만
가끔 부는 바람은 차갑습니다.
피터를 바로 뒤따라 걷는
메리님은 HPS 리스트 280봉을
4 번째 오르고 있는 중인데 몇 봉만
남아서 곧 완봉할 것이라고 합니다.
샌디에이고 지역에는 가장 높은 산이
쿠야마카 산으로 6,512 ft (1,785m)가 가장
높은 산입니다.
쿠야마카 산은 운전으로 정상에 오를 수도
있지만 겨울에는 눈이
있는 곳입니다.
정상 가까이 오르면 모두
바위로 샌디에이고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으로 안전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모습으로 이 산을 하산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 저수지 너머의 길입니다.
가장 높은 쿠야마카 산이
보입니다.
활짝 웃으며 정상에 선
이그나시아, 매리님입니다.
하산하여 다시 3시간의 장거리
운전이 남아 있습니다.
리더 부부인 이그나시아, 피터님은
모하비와 이웃 동네로
새벽에 함께 카풀하였고 매리님은
테메큘라에서 만나서 4명이 한 차로 이동했습니다.
Mobil gas station at 33165 Temecula Pkwy
https://maps.app.goo.gl/CrrEGtt3FxMPKaYs8
이곳에서 자동차 기름도 넣고 간식도 구매한
쇼핑몰인데 이제 2시간 이상을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어
더 안전한 곳을 정해야겠습니다.
남가주에는 남미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안내문도
영어와 히스패닉 두 언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에 오르자 저녁해가
초원지에 내리자 사슴 가족들이
저녁 먹으러 나왔습니다.
샌디에이고 지역의 산행에는
줄리안이라는 마을을 지납니다.
이 동네는 PCT 하이커들이 많이 들리는
PCT길이 이어지는 동네로 유명하고 더 유명한
것은 줄리안에는 과일밭이 많은데 특히 사과밭이
많아서 사과파이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일찍 산행을 마치면 이 마을에서 저녁을 먹기도
하였고 특별히 무설탕 사과파이도
팔아서 모하비가 구매하기도 하였는데 오늘은
늦어서 파이가게 못가고 바로 떠납니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찍은 사진으로
줄리안 파이 가게 이름이 있는 사진
찍기를 놓쳤습니다.
저녁노을이 찬란한 것으로 보아
내일도 초여름의 화창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큰 비가 온 이후 계속 날씨가
좋아집니다.
처음 산행지 미들산의 등산로
입구의 주차장 정보:
Trout Pond Trailhead (also known as Los Vaqueros TH).
google maps link.
https://maps.app.goo.gl/2tqfNmk2GBTR1pbK9
오늘 모하비는 HPS 280봉 중에
2번째 도전하는 산행인 동시에 첫 번째로
올랐던 10년 전의 등산로가
아닌 길을 걸어 패스파인더 산행도
되었습니다.
피터님이 더 좋아하셨습니다.
매리님은 280봉을 4번째 오르며 몇 봉이
안 남았다고 하니 아마도 올해 4번 완봉 축하
파티를 고대해 봅니다.
두 개의 봉을 오른 오늘 산행도
거의 10마일 (16 km) 이상을 걸었으며
운전만 왕복 6시간 걸린 긴 여행이었습니다.
모하비는 아침 5시 30분 집을 떠나 다시
밤 8시 40분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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