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Low via Millroad Canyon 야생화 이야기 {3}
Mt. Low via Mill Road Canyon 야생화 이야기 {3} 2015년 5월28일 나홀로 산에 가서 아름다운 야생의 들꽃을 보는것도,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새로운 산으로 떠나는 탐험도, 여행의 계획서를 짜서 토론하고 떠나는 길위의 두려움도, 일상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나서 그 모든 삶이 충격으로 무너져도, 그것은 또다른 개척의 문을 열어주어 더 큰 세상으로 눈뜨게 했습니다, 위로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도와 주시고... 모하비 블로그를 통하여 감사 드립니다. 이 모두가 모하비들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은 것은 시나브로, 힘든 것은 홀연히, 이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한달이 넘도록 방치된 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