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cap Trail, King Canyon 킹스캐년의 숲으로 접어 드는길은 길고도 깁니다.어제 걷고 오늘 걸어도 계속 숲을따라 걸어서 맥슨초원지의 더 큰 빅맥슨초원지를걸어 갑니다.아름다운 숲길을 계속 걸어 들어갑니다. 아침에 여장을 접어 배낭에 넣고 아직도음식의 무게로 배낭은 여전히무겁습니다. 이 작은 나무가 거목이 됩니다. 이제 야생 블루베리 덤불을지납니다. 오랜만에 경치가 보입니다. 바위 아래로 물소리가 들립니다. 배낭이 무거워 휴식할 때는돌위에 올려서 휴식하고 앞의 쌕 속의간식을 먹기 편하게 했습니다. 어제 온종일 숲을 걸어서오늘 만나는 계곡물이 반갑습니다. 바위위로 흐르는 물살이 거센 계곡을 구경합니다. 부자지간에 온 두 분은 아버지는아들이 자랑스럽고 아들은 아버지가든든할 것입니다.두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