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ey Creek Campgroung, Sierra National Forest 올해는 이상하게도 모하비일정이 손님이 여행을 마치고 작별하는 날 모하비가 백팩킹을 떠나는 날과 겹쳐오지 여행인 백팩킹은 음식물과 준비물이철저해야 하니 바쁜 마음으로 물품을 빠트리게될까 봐 더 긴장되었습니다.운전거리가 멀어 도보여행 전날은 운전후캠핑장에서 차박이나 텐트에서 자고 다음날일찍 등산을 시작합니다.미국의 중부나 동부에 살면비행기를 타고 와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일 년에 한 번 정도 백팩킹여행도 큰 행사입니다.미국 서부에서는 자동차로 전날 이동이 가능하여 여름에 백팩킹여행을 자주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오늘도 모하비가 운전을하지 않아서 떠나면 바로 휴식시간이되어 편합니다. 도로 사정과 지도만 봐주면 되고 자동차에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