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Mountain 5,261ft (1,604m) 힘들게 험한 돌길을 운전해 들어갔는데 산어귀에서 강풍으로 레드 마운틴 산의 산행을 포기하여 아쉬운 마음으로 캠핑 사이트로 일찍 돌아오면서 바람이 여전히 거세게 불어 레드락 캐년을 차창으로 구경합니다. 레드락 캐년 주립공원은 출입구에 관리자가 거의 없어서 배치된 봉투에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비용을 넣고 스스로 비용함에 투입합니다. 레드락 캐년은 작년 1월 씨에라 클럽에서 지질학자와 함께 사막을 탐사하며 산행하였는데 1년 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작년의 레드락 캐년 산행 탐사기 링크: https://hees1113.tistory.com/801 https://hees1113.tistory.com/802 https://hees1113.tistory.co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