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emite Natioanl Park리바이닝 동네에서 투숙하는 사람들은모두 요세미티 방문자입니다.요세미티 출입의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우리처럼 허가증이 없이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많은지 새벽 4시부터 호텔 주변이 자동차 시동소리로 밖은 이미 바쁩니다.새벽 4시 30분에 자동차 시동을 걸고티오가 패스를 넘는데 칠흑 같은 어둠으로왼쪽은 절벽 그 너무 거대한 바위는전혀 구경할 수 없습니다.위험한 길인데 다행히 앞차량을 따라가니수월한 운전입니다. 동쪽 출입구에 공원 측 직원이 없지만스탑사인에서 일시정지하는데 차량이조금 밀립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동쪽 출입구를잘 통과하고 첫 번째 주차장에주차 후 화장실도 가고 아침도 먹고해가 뜰 때까지 잠시 휴식합니다. 날이 밝아오며 천천히 서쪽 방면으로운전을 하면서 주요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