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의 모험 Mojave's Ad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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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편.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턴에 핀 야생화

Mojave 2023. 8. 2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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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와 설빙으로  피워낸 야생화

~~~  6월 28일 ~~~

옐로스톤 호수 주변을 걸어보면서 만난 야생화는 

다양하고 일반 지역에서 피는 꽃에 비해

꽃의 크기가 크고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른 봄에 피는

꽃잔디의 흰색입니다.

 

 

Snow Phlox

 

루핀 Lupine 꽃이 탐스러워

덩굴 등나무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봄에 피는 제비꽃이

이곳은 여름에 피었습니다.

6월이 옐로스톤은 봄과 같은 날씨입니다.

 

 

등산로에 핀 딸기꽃

 

 

 

 

~~~ 6월 29일~~~

옐로스톤의 하이라이트인 프리스메틱 온천을

가까이에서 또 전체를 조망하려고

산으로 올라간 날입니다.

이날은 파이어홀 Firehole 운전길의

한적한 곳에서 많은 들꽃을 만났습니다.

왼쪽 꽃은 잘 확대하여 보면

꽃 하나하나가 마치 코끼리 얼굴을 닮았습니다.

 

 

코끼리꽃입니다.

 

 

청순한 이 꽃은 적당히 따뜻한

곳에서 싱그럽게 피었습니다.

 

 

죽은 소나무 아래에서

버섯도 피었습니다.

 

 

Thistle

엉겅퀴 꽃이 여느 꽃보다 크고

탐스럽고 잎 주변으로도 붉은빛이

아름답습니다.

 

 

Harebell

꼭 도라지 꽃을 닮았습니다.

 

 

지열이 뜨끈뜨끈해 모래색이

하얗게 변했는데 이곳에서 보라색 야생화

지천으로 덮여 피었습니다.

 

 

그 꽃이 바로 이렇게 정교한

꽃잎이 톱니처럼 보이는 꽃입니다.

 

 

꿀풀

 

민트꽃과 닮았습니다.

 

 

Sticky Monkey Flowers

멍키 야생화도 식은 온천수가

흘러내리는 곳에서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Sulfur Buckwheat

야생 메밀꽃도 다양한 색과

다양한 모양입니다.

남가주 사막산에서 보는 것에 비하면

꽃이 소담스럽게 크고 색깔도 진합니다.

 

 

 

인디언 페인티드 꽃의

색이 바랜 색으로 앤틱스럽습니다.

 

 

구절초도 피고

 

 

세이꽃도 피었습니다.

 

 

토끼풀꽃

 

 

Aquilegia

매의 발톱과 닮았다 하여

매발톱꽃은 우리나라에도 널리 피고

이 꽃은 다양한 색으로 핍니다.

 

 

분명 나무인데 화려한 꽃입니다.

아마도 자란 나무가 꽃을 피운 첫 해인가 싶습니다.

 

 

~~~ 6월 30일 ~~~

옐로스톤에서 북으로 달려서

와이오밍주와 몬타나주 경계지점의

바로네트산 일대의 트레일에서 만난 특이한

야생화 종류를 만났습니다.

물망초

우리나라에서도 자생하는 들꽃으로

아주 작은 꽃인데 이곳에서는 더 크게 피었습니다.

 

 

모하비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들꽃입니다.

 

 

들길에서 아주 작게 피어 발에

밟히기 쉬운 꽃입니다.

 

 

잎도 꽃도 작약같이 생겼습니다.

 

 

엉겅퀴가 노란빛으로 피어오르는데

꽃봉오리만 보여서  꽃색깔을

못 보아서 아쉬웠습니다.

 

 

이 꽃은 화면을 확대하여 보면

말린 꽃이나 조화처럼 보였습니다.

 

 

Arrowleaf Balsamroot

 

거대한 산자락 아래에서 여우, 영양

그리고 산중턱의 절벽에서 흰 염소를

본 날이었습니다.

 

 

~~~ 7월 2일 ~~~

옐로스톤강의 급류가 흐르는

곳에서 만난 꽃들은 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꽃도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Stikct Geranium 이질풀

옐로스톤의 강가로 산으로

가장 많이 핀 꽃입니다.

잎은 제라늄이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꽃은 홑꽃으로 제라늄과 진종 같습니다.

 

 

옐로스톤의 세차게 흐르는 강가에

민들레꽃이 모하비 얼굴만 했는데 그 크기를

비교하며 찍지 못해 아쉽습니다.

 

~~~ 7월 4일 ~~~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불꽃놀이를

가는 길에 스네이크 강변에 피어 있는

야생화입니다.

한국의 엉겅퀴와 똑같은데 모하비

얼굴만큼 큽니다.

오른쪽 벌이 날아듭니다.

 

 

Aquilegia

매발톱꽃

 

 

~~~ 7월 5일 ~~~

그랜드 티턴 무스 출입구를 통하여

로렌스 비지터센터로 걷는 초원지에 세이지부쉬

곳에서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매발톱꽃이

한 자리에서 피었습니다.

 

 

콩과 덩굴식물

 

야생을 핀 블루베리

꽃색깔이 특이합니다.

 

 

 

~~~ 7월 6일 ~~~

스네이크 강을 조망할 수 있는 주변은

강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고 간혹 어떻게 들어갔는지

강 주변에 사람이 보입니다.

뷰포인터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Notable Penstemon

 

snowberry
Wild Buckwheat

 

개망초

개망초꽃의 크기도 일반 꽃보다

크게 피었습니다.

 

Notable Penstemon

 

아욱꽃과 닮은 이 꽃은

스테이크 리버 뷰 포인터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벌이 힘차게 날아듭니다.

 

 

이 벌은 몸의 절반이 Notable Penstemon

꽃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리쟁이

 

소나무

 

snowflower

 

~~~ 7월 7일 ~~~

새벽 해돋이를 보러 나갔는데

구름으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새벽 공기가 차가워 선잠으로 텐트에서 일어나

일출을 기다리는데 몹시 추웠습니다.

개망초

해가 떠 오르자 개망초꽃도

잎을 열기 시작합니다.

 

 

야생 모밀꽃

 

오아이호주의 유채꽃밭 들판

 

 

Serviceberry

배리종류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7월 7일 집으로 향하는 길도 멀어서 

7월 9일 오후에 모하비 집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 여정길에서 만나는 모험도 기대됩니다.

 

* 모하비의 모험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감상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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