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ouse Falls, Washington State
펄로우스 언덕의 광대한
밀밭 정적인 자연미에 심취하고
다시 Colfax 마을을 지나서
동적인 자연비 펄로우즈 폭포를
찾았습니다.
용암이 흐르고 다시
굳어지고 그 위에 홍수로 토사가
생기고 비가 오면 적당한 깊이의 물이 고이고
밀농사를 짓는 좋은 환경조건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밀밭에는 스프링쿨러가 없고
잦은 우기가 또한 좋은 밀을 생산하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홍수, 용암이 흘러
지층이 갈라지고 이런 반복을
수없이 하면서 그 틈으로 거대한
폭포가 생겼습니다.
이 폭포는 또 한번의
세상사람들에게 인기가 끌게 됩니다.
22세의 젊은 청년,
테일러 브랫 Tyler Bradt 은 2009 년
타약을 타고 57m 폭포를 뛰어
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3초간의 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폭포 아래의 지형도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오른쪽의 가늘게 실선이
트레일이고 위험합니다.
실제 인명 사고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트레일입니다.
폭포의 상단 부분도
멋진 협곡과
바위가 병풍처럼 서 있습니다.
수만년 전의 빙하기에 생긴
지각변동으로 장엄한
풍광을 만들었습니다.
폭포를 구경하고
무전여행은 밀밭길을 따라
다시 질주합니다.
미국은 대부분 소를
방목하여 키우고 이 소들은 대부분
사육장에 가기 전의 소들입니다.
콜롬비아 강줄기가
시선을 압도 합니다.
오레곤 주를 뒤로 하고
이제 와싱턴 주로 향합니다.
펄오우스 폭포에 흥미가 동하여
또 다른 아름다운 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규모가 작지만 아름다운 폭포를
향하여 달립니다.
워싱턴 주의 웅장한
산세가 시선을 압도 합니다.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주의 무전여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 모하비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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