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on Simon Museum 팬데믹이 생긴 시기에 모하비는 혼자 시간에 미술사 오디오 북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는 유럽의 성당과 박물관의 그림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산행 여행이 많아져 몇 년간 엘에이 박물관은 거의 가지 못했습니다.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상전님은 일을 하고 모처럼 3일간의 연휴에 보석님과 노턴 사이먼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노턴 사이먼 미술관은 모하비 집에서 18마일(29km)의 20분 거리로 주차장이 넓어 좋습니다. 2022년 10월 21일 ~2023년 1월 30일까지 이 그림이 전시되는 특별전이 있어 먼저 찾았습니다. 사진의 왼쪽의 작품은 jean-Auguste Deminique Ingres (1780-1867) 화가의 이름이 무지 깁니다. 프랑스 작가인 인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