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to Snow National Monument, Big Morongo Canyon집으로 가는 길은 정체시간에쫓기느라 차가 밀리진 않아도 집끼지 3시간 거리이니산행 후에는 언제나 단숨에 운전을 하고 해가 짧은 계절에는 밤운전이 많았습니다.늦은 오후이지만 한 곳을 더 들리자고 하니타국에 사는 모하비로서는 새로운 곳을가 보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수없이 이 길을 운전했지만사막성 지형에 늪지성 공원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듯이 이 길에이정표가 있는데도 한 번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니 미루나무가있는 것을 보아 계곡이 있다는생각이 절로 듭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작년 2023년 8월의 토네이도급집중호우로 굵은 빨간색 부분이 막혔습니다.빅모롱고 캐년 보호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