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의 모험 Mojave's Adventures

Backpacking 도보 여행

11-2-1. Day 2, 그랜드 캐년 - 캠핑

Mojave 2022. 11.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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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고의 시간을 따라 유유자적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 10월 16일 

 

어제 온종일 운전과 비가 와

살짝 쌀쌀해진 그랜드 캐년의 첫날

먼저 주차장에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의

전체를 보면서 내일 떠날 트레일을

아련하지만 위에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그랜드 캐년의 사우스림에 서면

해발고도 7,546ft (2,300m) 에 서서

아래의 협곡까지 약 9마일 (14.5km) 내려가면

콜로라도강을 만납니다.

 

 

 

그랜드 캐년에 사는 동식물

책자를 무인으로 기부하고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은 동전 다 넣고 가집니다.

 

 

춥지만 이 날씨에 적응해야

하고 내일은 또 고도가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트래킹이라 더 따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협곡의 협곡 아래를 뚫어져라

 내려다 보면  콜로로도 강은쉽게

그 모습이 보여주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다음으로 많은

년간 방문자를 보유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깊게 파인 협곡 아래에

토끼귀 윗부분이 콜로라도강입니다.

 

 

 

커피에 프리머을 잔뜩 태운 색깔!

변하지 않는 흙탕물

콜로라도 강의 특색 있는 색입니다.

 

 

 

탁한 물은 차갑고 결코 청결하지 않아

식수를 위해 정수하는 데는 많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3대 캐년 내의 

백패킹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물입니다.

 

 

 

수많은 협곡의 맑은 물은

이 콜로라도강과 합류하고 그

맑은 협곡의 물은 들쥐나 야생 동물이

이동되어 특히 물정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원래 콜로라도강은 순수 청결한

물이지만 북쪽 상류의 리틀 콜로라도강의

흙탕물이 합류하면서

물 색깔이 항상 탁한 밀크 색깔입니다.

 

 

 

국립공원의 트래킹은 엄격하게

자연보호에 준수하여

백패커는 반드시 허가증을 받아야

하고 미리 예약하고 그 허가증을

받으면 대변 봉투를 줍니다.

 

 

 

내일은 왼쪽 맨 아래 촛대 같은 

피나클까지 무거운 배낭과 함께

깊은 협곡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저 피나클 건너편의 캠핑장에서 내일 밤

별을 이불로 덮고 잘 예정입니다.

 

 

 

오늘은 안개와 파란 하늘이

수시로 교차하지만

내일부터 3박 4일간은 맑은

날씨가 예상되어 콜로라도강을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오늘은 셔틀버스를 타고

그 허밋 트레일까지 가서 Rim Trail을

따라서 그래드 캐년 일부를 보면서

예행연습으로 순탄한 길을 걷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셔틀버스가

잘 운영되어 편리하게 일반인들도

구경할 수 있고 백패커들도 많이 

모이는 곳으로 날씨에 관한 정보가 필수입니다.

 

 

 

그랜드 캐년 내에는 캠핑장도

있지만 멋진 호텔, 캐빈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빨간색, 오렌지색,

파란색 등의 서로 다른 경로를 지나며

 하이커들이 많아 이른 아침부터 운행되는

4개의 노선을 따라 포인터마다 걸어도

좋고 유료 셔틀도 있습니다.

 

 

한 지층과 지층 사이는

 1억 년의 시간차가 있다니

우리의 영역으로는 이런 모습을 감히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멀리 노스림의 모습도 아련합니다.

그랜드 캐년의 사우스림은

교통이 편리하여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모하비는 노스림 방문때 힘들게

운전했지만 노스림이 훨씬 좋았습니다.

 

 

 

현재 노스림은 겨울의 시작으로

문이 닫혔습니다.

 

 

 

사우스림의 해발고도는

2,300ft (701m)이니 곧 눈이 내릴 것입니다.

사우스림은 겨울에도 문을 열지만 

모하비가 8년 전 겨울에 방문하였을 때는

  결빙된 길과 눈이 많아 위험했습니다.

 

 

 

그래드 캐년에서는

11일간 머무는 동안 그 속의 협곡

아래로 여러 방면의 트레일을 다녔습니다.

총 11편이지만 하루 여정이 길이

긴것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

 

협곡으로 내려갈 때마다

거대한 조각 산은 억 급의시간을

거슬러 가는 짜릿함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 모하비의 모험에 오신 이웃님, 고맙습니다.

** 머무는 잠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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