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의 내동네 모하비는 가족친지없이 홀로 도미하여서 미국 내 비행기를 탈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이들이 동부로 이사 가고 모하비도 직장을 구해 중부, 동부를 왕래하면서 일로, 여행으로 비행기 탈 일이 자주 생겼습니다. 달라스의 큰 공항, 오클라호마의 작은 비행장, 피츠버그, 시카고, 아틀란타, 루이빌, 라스 베거스, 하와이, 애틀랜타, 등 참으로 많은 곳으로 날아다녔습니다. 비행기를 자주 타는 미국 내에 주로 American Airline를 많이 타는 분들은 AA 카드가 마일리지 크레딧을 받기 용이합니다. 모하비는 사우스웨스트를 자주 탔는데 다른 비행사와 조금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는 비행기 표를 구매했지만 탑승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전에 Check-in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