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월 리조트 주립 공원, 스톤 월 잭슨 레이크 센터 2개월 동안 세상이 아픈 이유로 4, 5 월은 집에서 감옥처럼 꼭꼭 숨었다가 지난 6월 중순에 두딸, 보석님과 상전님과 캠핑장도 알아 볼겸 드라브길에 나섰습니다. 스톤월 주립공원의 캠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모하비는 역시 한적한 산이 좋습니다. 선착장에도 사람들이 많았고 심지어 주립공원 직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니 미국민들은 보건 불감증인 사람이 많습니다. 스톤월 주립공원에서 차를 돌려 나왔습니다. 골프장 클럽하우스 골프장도 오픈 되었습니다. 맨아래 Stonewall Resort 를 들렸다가 사람이 많아서 북쪽 빨간색 부분의 스톤월 잭슨 호수의 댐 주변을 걸었습니다. 지도를 보면 강인데 또 아랫부분이 실개천으로 막혔으니 호수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