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대학교 - 17마일즈 - 허스트 캐슬 피곤하여 늦잠을 재우고 싶었지만 아이들을 새벽에 깨워 자동차로 이동 계속 잠을 재웠습니다. 왜냐하면 허스트 캐슬은 예약되어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기 위해 남으로 달리면서 유익한 포인터를 들리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출발 아침해가 뜰때 산호세에 도착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자 배고프다고 한참 커는 사춘기 아이들은 아우성으로 자동차 트렁크의 비상식량을 먹습니다. 미국에서 기라성같은 학문의 전당 스탠포드 대학교 언제나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캘리포니아주의 북가주 아침 햇살이 캠퍼스를 비추지만 방학이라 한산하고 일반인 투어가 없어서 화공학 건물만 보고 태평양 바다를 끼고 1번 해안도로를 마구마구 달립니다. 캘리포니아주의 긴 해안도로에서 산호세 아래에 유난히 돌출된 17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