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Thai Of Los Angeles Food Court 모하비 집에서 큰길 3개를 지나 가까운 거리에 매 주말마다 먹거리 장터가 열리는 타일랜드 음식 부스입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엘에이에 살지만 잠시 타일랜드의 어느 먹거리 장터에 들어선 느낌이 물씬 풍겨져 그 나라의 음식도 맛보면 타국살이로 왠지 두고 온 내 나라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이며 일요일 저녁에 먹기 위해서 음식을 투고해서 집으로 가져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음식 주문 줄이 길고 한쪽에서는 먹느라고 인산인해를 보여 줍니다. 음식 만드는 손의 청결과 계산을 빠르게 하기 위해 토큰으로 바꾸고 또 음식이 빨리 나오며 사람들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토큰은 분홍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