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 Canyon, Tom Lucas오늘 산길 봉사활동은 공식적으로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가기로 합니다.리더, 알렌 님은 크리스마스 날에 자연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말해 의미 있는자원봉사였습니다. 이 등산로는 모하비 집에서가장 가까운 산으로 아이언 산 즉 철산으로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기거하는 사람도 있고국유림 관리자가 잠시 기거하기도 하여게이트는 항상 잠겨 있고 등산객은걸어서 들어가면 됩니다. 등산로 보수 리더는 자신의 고유열쇠가 있어 게이트를 열고 자동차로 이동하여 시간을 절약합니다. 이곳 관련자는 자신의 고유 자물쇠를 따면 열리도록 고리끼리 잠구어두어 언제라도 용무를 볼 때게이트를 열 수 있습니다. 남가주의 산이 모두 메마른 산으로물이 없지만 이곳 트레일 케년의 등산로는연중 물이 흘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