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ington Library2박 3일 캠핑을 다녀온 다음날도여전히 미국은 메모리얼데이 연휴로 아웃도어용품 회사인 REI는 세일을 크게 하여일요일 마지막 세일에 가서등산용품을 구입하였습니다.일요일은 삼 모녀가 REI매장을찾았는데 인산이해를 이루었습니다.계산하는 줄도 많이 기다려야 했는데 10년 이상사용하던 텐트도 200번을 폈다 접었다 하니탈이 나고 배낭도 무거워 등산화까지모두 구입하니 백만 원이 나왔습니다.백패킹을 그만할까도 망설였는데 결국 텐트, 배낭, 등산화, 그리도 기타 용품을구입하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귀가했습니다. 캠핑여독이 풀리기 전에 다음날등산용품 쇼핑으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고오늘은 또 친구를 만나서데스칸소 가든 입구에서 기다립니다. 산친구는 파사디나에 살고 있고이 도시는 가든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