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Home, Mom 미국 도보 여행기 15편, 마지막 편 -8월 중순 * 걸어서 175일의 여정 끝에 선 카타딘 정상 *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Kennebec River * 카누를 타고 -메인 주 8-14 화 구름 비 159일째 누적 3,262.6 km ( 2,039.7 mi ) 더 카라 턴 The Caratunk House B&B 30일째 숙박. 이동 6.4 km ( 4.0 mi ) 아름다운 호수를 전망으로 텐트를 친 행복한 휴식을 접고 아침을 깨웠다. 큰 호수가 계곡 아래로 흘러가는 징검다리를 건너며 산에 위치한 호숫물이 계곡 아래로 흐르는 근원지를 관찰하였다. 등산로 산아래로 크고 작은 여러 개의 폭포가 협곡 아래에 보이고 등산로는 계속 내려가 그 폭포를 만나다 헤어지기를 반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