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i, Hawaii 이웃 동네에 사는 미국에서 모하비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는 마음이 넓어 배울 점이 많습니다.그녀가 아는 지인은 마우이 섬에 4 에이커 (4,400평)의넓은 땅에 살고 있다며 함께 여행 가자고 합니다.날씨만으로도 풍요로운 마우이 섬에서 이미 모하비가 꿈꾸는 것을 이루고 사는 분이 있다니 순간 그분을 만나고 싶어 졌습니다.그분의 거대한 정원도 구경하고, 집을 어떻게 지었으며, 어떤 마음으로 땅을 일구며 사는지 그 지인의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반은 여행을 하고 또 반은 넓은 땅에 풀을 뽑으며 도와 드린다는 생각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낭만의 섬, 하와이로 떠납니다.게스트 하우스(손님 전용의 독립된 집)가 있고 손님은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니 더 편했습니다.또한 이민 생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