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의 모험 Mojave's Adventures

시카고 박물관 2

시카고 - Art Institute Chicago

기차타고 박물관가기 시카고는 근대에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에서 미서부의 로스 앤젤레스 (LA)에 인구가 밀집하고 발전하면서 세번째 큰 도시가 되지만 큰 도시의 명성답게 다운타운에는 저마다 개성있는 빌딩이 미시건호수와 인접하여 낭만적인 도시로 매년 관광객이 몰려 듭니다.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처럼 겨울의 혹독한 추위는 미시건호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체감온도가 더 심하지만 추운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보낼 박물관있고 1, 2월에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가 많습니다. 펜데믹의 힘든 상황에 시민들을 위해 기차요금 인하로 빠르고 안락한 기차를 타고 시내 한복판에 있는 미술 박물관으로 떠납니다. 플렛폼에 들어서자 염화칼슘을 넉넉히 뿌려 미끄럽지 않습니다. 기차역 플렛폼에 설치된 따뜻한 실내도 있습니다. 2층짜리 기차..

펜데믹이 없던 겨울여행

미시건호를 낀 시카고의 겨울 시카고는 겨울에 혹독한 추위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그 추위에 더하여 바람의 도시로도 유명하고 겨울에 눈도 많습니다. 은퇴한 시카고 재력가는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플로리다주나 따뜻한 주에 소재하는 별장집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가장 볼거리 많은 해양박물관 시카고에는 추운겨울에 따뜻한 박물관은 다양한 구경꺼리가 있습니다. 고대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류의 삶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한 자연사 박물관 다양한 동물박도 볼수 있는 자연사 박물관 겨울에는 바다같은 미시건호수도 얼어 버립니다. Navy Pier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술박물관에서 겨울추위를 녹여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의 작품과 종교미술품, 조각, 나라별. 시대별, 미술품이 즐비합니다. 우리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