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ez Mountain 6,560+ ft(1,999+ m) 크로스 컨추리로 쉽 마운틴을 하산하여 잘 정비된 등산로를 만났지만 이 등산로부터 계속 오르막을 오르며 동시에 길은 모래입니다. 정오를 지나면서 따가운 햇살을 정면을 받으면서 급경사 오르막을 오르는 것은 그 누구도 부담스럽고 숨이 벅찹니다. 간단히 점심을 먹으며 숨을 고릅니다. 순탄한 등산로는 끝나고 이제 바위와 선인장을 피하며 고사목을 잘라가며 오르기 전의 휴식에서 70세가 넘은 란 님 포기하고 리더 빌 님이 안내하여 하산하기로 하며 아쉽지만 24명에서 22명이 다음 산행지로 오릅니다. 피니언 소나무는 고산의 사막에서 사철나무로 자라는 유명한 소나무이고 추위와 더위에 이겨내기 위해 솔방울도 작고 솔잎도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피니언의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