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kman Bridge Trail 캐피털 리프 국립공원에서 3번째 찾은 등산로는 힉맨다리는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일로 오전에는 운이 좋아야 주차할 수 있을 만큼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오후 4시 넘어서 찾으니 한산하고 정상의 멋진 힉맨다리에서 한산하여 사진찍기도 한결 좋았습니다. Hickman Bridge 0.9 마일 (1.4 km) 400 ft (122 m) gain 누구나 가 볼수 있는 코스입니다. 웅장한 바위가 다리 모양으로 침식 되었습니다. 자연이 빚어낸 작품이지만 사람이 만들만큼 정교하니 이런 풍경앞에서 신의 존재를 느끼게 합니다. 산위에 해태 한 마리가 노을을 안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강한 햇살이 오후에는 약하여 붉은 사암의 바위선이 더욱 선명하여 아름답게 보입니다. 트레일에서 살짝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