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savage 5,689ft(1,734m) - The 3rd Hiking 5/29 산행 마지막 날이자 귀갓길이 5시간 또는 그 이상의 자동차 운전길이 부담스러워 산행을 짧게 합니다. 15B동의 캐빈 방이 무려 7개, 화장실이 3,개 부엌과 거실 이 모두를 정리하고 냉장고를 비우는 체크 아웃하는 일로 오늘 등산 모임의 마리포사 글러버 주차장에 아침 10시에 모였습니다. 5시간 이상의 운전길이 부담되어 산행하지 않고 출발한 멤버도 많았습니다. 마리포사 글러브 입구에 만났지만 17B동 멤버들이이 늦어서 기다리는 동안 둘러봅니다. 세콰이어 나무를 가장 위대한 생명체라고 극찬한 존무어의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원봉사로 일하시는 어르신 두 분이 모하비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글귀가 잘 보여야 한다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