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산행 샌 버나디노 국유림 어제는 바위산행이지만 짧은 거리로 어렵지 않았고 텐트에서 선잠으로 오늘 산행을 위해 버너의 더운물에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6:00 am 모임장소에서 서류작성 및 1차 미팅후 바로 등산로 입구로 이동합니다. South Ridge, Idylleild 비포장도로 진입전 아직 해가 완전히 떠 오르지 않아 쌀쌀한 가운데 길이 험한 비포장도로가 시작되어 여기부터 4*4 차량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샌 버나디노 국유림은 만자니타 꽃이 가장 풍성한 곳이며 지금 꽃이 한창입니다. Mazanitna 잘 정비된 등산로로 3마일 (4.8 km) 가파르게 아침부터 오르니 숨이 찹니다. 6시 50분 산행 시작 첫 휴식중에 여명이 밝아 옵니다. Tahquitz Peak Lookout Summit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