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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립공원 야생보호구역
거대한 규묘의 올림픽 국립공원과
미서북쪽 태평양 사이의 남북으로 길게
올림픽 야생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고
주변 기후로 해안과 숲이 보호되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며
연평균 3백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생명력이 강하고 색깔이 화려한
스페니쉬 블룸꽃
미서북단의 해안가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비치로 그 이름을
다 명명하기 힘들어 First, Second, Third, 비치라는
이름이 있는 동시에 원비치, 투비치, 트리비치, 등
아름다운 비치들이 많습니다.
태평양 연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을 만나고 이곳은 연어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인디언의 생계를 위해
일반인들은 연어잡이가
불가합니다.
론썸 크릭에는 해마다 천마리의 연어가
강상류로 거슬러 올라 온다니
어마어마 합니다.
캠핑장의 장작은
무인으로 구입합니다.
두번째 비치, Second Beach 로
향하는 트레일 입니다.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주의 무전여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 모하비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하비의 글과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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