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er Trail -10월 25일 그랜드 캐년의 등산로 자체가 모두 출발이 극심한 오르막과 내릭막 길로 엘리베이션 게인이결코 쉽지 않아 걱정입니다.그랜드 캐년의 동쪽으로갈수록 붉은색이 더욱 선명하고많습니다. 등산로 입구의 안내글에는 이 등산로가 힘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9마일 (14.5 km)까지 물이 없으니 일일등산객은 그곳까지 갈 수도 없으니충분한 물이 필요합니다.또 콜로라도 강까지 도달하여 캠핑하려면 허가증이 필요합니다.가파른 내리막 길을 급경사로 잠시 내려가올려다본 오른쪽 바위를 보니 벌써 되돌아올 길이 걱정됩니다. 동쪽으로 먼산의 정상은설산으로 변하고 이 눈은 내년5월 말이 지나야 녹습니다. 등산로의 지그재그로 한없이내려가니 거대한 바위도 작게 보이고전형적인 바위 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