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례식 웨스트 버지니아로 이사간 작은딸과 2016년 11월에 작별을 하면서 한석봉 어머니처럼 더 원숙한 내면의 성장을 하고 3년후에 만나자고 했는데 세상의 일은 아무도 아무도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2달만에 작은딸을 만나러 이번엔 비행기로 가게 되었습니다. 펜실.. Road Trips 자동차 여행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