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켄터키주 웨스트 버지니아주은 켄터키주와 인접하여 3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이지만 산을 지나는 고속도로가 겨울에는 다리 결빙도 있어 주의할 운전길입니다. 그래서 3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져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도시인 찰스톤 Charleston에 눈을 휴식합니다. 실내 재래시장 같은데 각종 소스와 씨앗들이 즐비하여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켄터키주의 루이빌 Louisville로 들어가기 직전의 작은 마을 Churchill Downs는 온통 말 박물관 말 경기장등 다양한 말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일을 보고 새로 땅을 구입하여 집을 지으려는 곳에 오니 분명 커뮤니티 집인데 각 집의 대지가 5 에이커(2만 평). 모하비가 원하는 크기의 땅이라 눈이 번쩍 했습니다. 이미 집을 지은 집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