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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smuir 헤지크릭 폭포를 찾아서
던스뮤어 동네의
이끼폭포는 이끼를 품고
흐르는 우아한 여성미의 폭포라면
헤지크릭 폭포는 바위에서 바로
떨어지는 남성미를 가진
다이나믹한 폭포입니다.
굴안에서 바라본 폭포
굴밖에서 보는 폭포
남미계의 부부가 오셨는데
아저씨가 폭포 주변을 떠나지를
못하십니다.
바위는 물론이고
폭포로 들어가는 트레일도
길이 모두 젖어있어
조심하여야 합니다.
폭포를 지나서
가파른 트레일을 더
진입하면 또 하나의 명품 그림이
모하비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Mt. Shasta
올 여름에는
저 산의 정상의 흠모하며
보낼것 같습니다.
눈만큼 뽀이얀 흰구름이
산의 정상을 가려서 그분이 비켜 주기를
한참을 기다렸지만 포기했습니다.
샤스타산을 명품 뷰를
구경하고 되돌아와 다시
장엄한 폭포를 만납니다.
미서부의 북쪽에는 비가 풍부하여
폭포만 구경하는 여행을 하여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남성미의 폭포와 여성미의 폭포을
한꺼번에 강상하고 돌아와
5번 프리웨이 길을
달립니다.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주의 무전여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 모하비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하비의 글과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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