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man Oak Park에서의 만남 씨에라 클럽의 등산을 하면 험준한 산은 물론 긴 운전길과 하루에 여러 봉우리를 오르니 재미있어 힘든 줄 모르고 산행하다보면 운동되는 것을 넘어서 몸에 무리가 생깁니다. 그래서 가끔 개인 산행으로 10마일(16km) 미만의 낮은 등산도 좋습니다. 남가주에는 아름다운 낮은 산도 많습니다. 또 산행후에 시간이 허락되면 엘리베이션 게인이 없는 공원의 산책로를 걸어서 몸을 풀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은 또 앞으로의 산행에 단련이 되기도 합니다. 산행은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을 해 주면 좋은데 집안일 정원일 하다 보면 늘 깜빡 잊게 됩니다. 그래서 모하비는 오후 4시쯤 알람을 설정해 두고 그 시간에는 쉬면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