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en Canyon Nature Trail 오전의 첫 산행에서 이미 바람이 거세게 불고 모랫바람이 일기 시작합니다. 다음 등산로도 짧은 거리지만 바람막이 자킷을 챙겨 입고 짐을 꾸려서 공원을 빠져 나와서 찾은 등산로입니다. 공원 출입구 전에 등산로가 있어 입장료를 내지 않고 짧게 걸을 수 있으며 가장 아름다웠던 등산로로 추천합니다. 독일 이민자 출신인 Rodolpf Hegen 이라는 사람은 광산업자로부터 이 주변의 땅을 구입하고 지금의 Ricardo 캠핑장 일대를 구입하여 선술집과 우체국을 짓고 이 일대의 바위층 대부분의 이름을 그가 지었습니다. 헤겐은 이름을 짓고 지도를 만들어 이 부근을 널리 알렸으며 그가 사망하자 그의 가족에 이해 1969년 주립공원으로 정하게 됩니다. 그를 기리기 위해 가장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