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아틀란다는 년중 4회에 걸처서 신발, 옷, 기타 소품 쇼가 열리고 바이어와 셀러가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인사를 나누며 직접 주문과 다음 온라인 주문을 더 용이하게 만드는 옷박람회입니다. 이 년중 행사는 라스 베거스, 시카고, 뉴욕, 그리고 아틀란타에서 여러 차례의 옷쇼가 열기는데 그중 라스 베거스 행사가 가장 크게 열립니다. 지인들은 모하비에게 여러 종류의 옷을 구경할 수 있으니 재미있겠다고 하는데 사실은 온종일 부스마다 다니는 발품과 올해는 어떤 디자인이 유행하고 내 고객은 어떤 상품을 더 선호할 지 고민하여 주문해야 합니다. 모하비는 그저 배우러 다니지만 정신없이 부스마다 기웃거리다가 이번 조지아주의 아틀란사 쇼장의 사진찍기를 잊었습니다. 테네시주에서 정에 이끌러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