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ing Remodeling 지난 5월에 구체적으로 집을 수리하기 위해 아이쇼핑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 홈디포 Homedepot, 이케아 Ikea를 돌며 전구나 스위치를 구매했지만 여러 시행착오로 50%는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이 공사로 홈디포를 수없이 다녔고 어떤 날은 하루에 3번 갔던 날도 있었습니다. 모하비 집에서 홈디포는 1마일(1.6km) 거리의 가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아이쇼핑을 했는데 소품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직접 구매하려니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모하비 백패킹 일정과 또 여름에 더울 것을 예상하여 11월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10월 마지막 주는 수도꼭지, 전구 등을 구매하고 화장실 부엌 타일을 구경하고 11월 2일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0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