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차 - 500 마일 (805 km) 운전,
누적 500 마일 (805 km) 애리조나 주 숙소까지
6/25/2026
출발 3일 전에 계속 새로운 일정이 생겨
짐을 꾸리는 것이 허술하여
결국 이른 아침에 한 가지를 빠트리고
출발했지만 나름 잘 챙겨 막상
운전석에 오르니 그제야 휴식하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40번 도로를 달립니다.

네바다 주와 인접한 곳은
모하비 사막으로 모래가 자주 보이고
바람으로 모래 기둥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모하비 사막의 달리는
평일에는 차량도 드물고
기온은 점점 오르는 중입니다.

앰보이로 빠지는 곳이 가장
척박한 사막지대입니다.
앰보이의 가장 척박한 곳의 분화구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으로 매력적인 곳이라
덥지만 한 번쯤은 가 볼만한 곳입니다.
앰보이 방문 링크:
https://hees1113.tistory.com/1111
X-10-2. 루트 66번 도로와 철길의 사막 마을
Amboy Creater National Landmark - 3/26/2024사막 깊숙한 곳에 철로가 있고미국의 첫 동서길인 루트 66번이 있는앰보이 마을은 사막의 소금기 땅에서 사람이살아야 하니 수로가 만들어진 근대에는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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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저 산의 고개를
넘어갑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유타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독특한 자연의 모하비 보호 구역은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심해지면 멀리 모래 기둥이
회오리를 일으키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니들스 마을을 패스하고
90 마일 (145 km) 더 달리면 킹맨이
바로 그랜드 캐년으로 빠지는 유명한
마을입니다.

니들스 마을은 니들스 사막산이
마을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앰보이부터 이 일대에는 바스토까지
미국 근대의 최초의 동서 길이
뚫린 66번 마더스 로드 Nother Road 길이
유명하고 지금도 그 역사를 자랑하며
40번 도로가 생기면서 크로스 컨츄리 동서를
달리는 과거의 운치를 느끼는
자동차 여행지로 바뀌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는 요즘 갤런당
6불에 가까운 금액으로 70불이 드는데 비해
이곳에는 4불대 가까운 금액이니
가득 기름을 넣어도 40불이 안 됩니다.

이 강을 사이로 애리조나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경계를 지납니다.

애리조나 주에 들어서자
기온은 처음 보는 숫자 116 F (46.7 C)도
상상을 초월하는 기온입니다.

니들스 마을에는 뾰족한
바늘 같은 산세가 유명합니다.

애리조나 주의 랜드마크입니다.

모하비는 뉴 멕시코까지 운전 시간이
12시간 이상이 걸리고
또 캘리포니아 주보다 2시간이 빠른 뉴 멕시코로
달리면 결국 2시간을 잃어버리니
이정표의 플래그스테프의 마을에는 하룻밤
묵고 블로그도 쓰고 내일 일어나는 대로
또 달릴 예정입니다.
킹맨과 플래그스테프의 마을도 66번 도로가
지나는 오래된 마을인 동시에
그래드 캐년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입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을 가면
이 마을을 만나게 됩니다.

40번 도로를 달리다가 44번으로 빠지면
오트맨 Oatman 마을이 나오고
산길의 척박한 66번 도로를 지나는데
동네에는
당나귀가 돌아다니는 유명한 곳입니다.

오토맨 동네에 돌아다니는
당나귀를 보려면 아래 링크:
https://hees1113.tistory.com/1050
Q-44. 미국 최초의 동서 횡단길, 66번도로
Oatman, AZ, Route 66 백패킹 여정은 첫날은 배낭이 무거워 힘겹고 마지막 날은 배낭은 가볍지만 배가 고픈 허기로 체력은 점점 저하되어 기본 음식이 그리워지는 동시에 샤워다운 샤워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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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를 대표하는 사막이
모하비이고
애리조나 주을 대표하는 사막이
소노란이며
같은 사막이지만 자라는 사막 식물의
분포가 다소 다릅니다.

큰 고개를 넘을 때는
언제나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집니다.

고개를 오르고

다시 내려옵니다.

40번 도로는 모하비가 3번 정도
달렸으며 이 길이 동부의
아팔래치 ㅊ안 트레일의 일부 구간오
이 도로의 다리 아래로 걷게 됩니다.

어느새 고도가 높아지고
주변은 사막의 모습이 사라지고
나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회오리 모래 바람은
불고 오후의 바람이 더 많아집니다.

이 더운 곳의 그늘 없는 곳에도
먹을 수 있는데 방목하지만 덥게 보이는
소가 안쓰럽습니다.
더워서 일까요? 흰 소만 보입니다.

이제 72마일 (116 km)가 남아
약 한 시간 10분 더 달리면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멀리 산림욕이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1시간 달리면 미국이라면
누구가 아는
그랜드 캐년입니다.

산림대에 들어서자 그랜드 캐년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빠져서 1시간 달리면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입니다.

숙소를 찾아 묵고
다음날 무료 아침을 먹었는데
요즘은 아침이 부실한 곳이 많습니다.
팬데믹 이후로 모든 물가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모하비 자동차는 플르그 인, 하이브리드,
기름이 가능합니다.
모텔에 장착된 전기 충전기는 모하비
차량과 코드가 맞지 않아서
충전을 못했습니다.
푹 잠을 자고 내일 다시 오늘만큼의 운전길이
이어져 씨에라 고산의 산행 이상으로
운전도 인내심과 집중도가 필요합니다.
모하비는 이 정도 운전이면 산행하기 전에는 바로
편도선이 붇고 열이 나는데
10년 이상의 산행 저력으로 지금은 장거리 운전을
잘 이겨내는 편이니
이것이 산행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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