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other's Day!

 

미국은 어머니날 5월에

아버니지 6월의

각각 두째주 일요일을 정해 두었습니다.

미국은 매달 무엇인가의 행사가 있고

이것으로

특별한 소비를 매달하게  만들어서

그 소비가 또한 경제를 살리는 묘한

경제 심리을 만들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한국처럼 어버이 날이 아닌

다른 달에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이 각각 있습니다.

오늘 아침 모하비의 식탁입니다.

나초, 두유, 감자전, 구운 달걀,

아보카도, 키위이고

보석 님은 여기에 양배추 샐러드

먹었습니다.

상전 님은 출근 시간이 새벽이라

아침 시간은 일주일에 4일 정도 함께 합니다.

 

 

모하비는 두유기를 보석 님이

사 준 것으로 요즘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 먹는 두유 맛에 빠졌습니다.

 

 

요즘 마당에는 꽃잔치라

매일 식탁에 꽃이 등장합니다.

 

 

상전님이 떠나고 다시 

차를 마십니다.

초콜렛 선물은 어디에 오는지 늘

메마르지 않으니 힘들고 모하비는 

살을 좀 찌우려고 바나나 두 개와 초콜렛을

잠이 오지 않는 선에서 먹어 봅니다.

힘도 나고 좋습니다.

 

 

엘에이 도심지는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또한 인구가 밀집한 곳으로 

특별한 날에 외식을 가면 대접을 받기 보다는

기다림에 지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날의 한 주 전에 삼모녀가

만나서 수목원 데이트를

갑니다.

정문에 들어서는데 비가 없는 엘에이에

때아닌 비가 살짝 옵니다.

물론 오다 마는 비이지만 수목원의 위치가

산간 지역으로 좀 그런 곳이라 포기하고 식당으로

바로 가는데 이리저리 둘러 갑니다.

보석님이 퇴근길 자동차가 밀려서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 그 휘트니스를 보여 줍니다.

 

 

먼저 멋진 그릇으로 손님을

맞는 베트남 집에는 주말의 기다리는

줄이 밀려서 두 번째 선택지 중국집입니다.

대게가 먼저 반겨 줍니다.

 

모하비 눈이 어둡고부터는

이런 글도 자세히 보기 불편합니다.

돋보기가 있지만 아이들이 읽어 줍니다.

 

 

저녁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인데

손님이 점점 몰려 듭니다.

그러니 다음 일요일의 어머니 날은 

인산인해를 이룰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랍스터 한 마리만 해도 푸집하여

야채는 생략하고 먼저 먹어 보기로 합니다.

새우 튀김은 보석 님이 좋아하여

시켰나 봅니다.

독특하게 랍스터에 마늘이 영글기 전의

풋마늘 잎을 쫑쫑 썰어서

그 향이 강한 마늘도 아닌 것이 일품입니다.

중국 음식이 기름을 많이 쓰는 요리가 많아

고급 기름이 아니면 느끼할 수 있는데

고소합니다.

랍스터에 알도 많았습니다.

 

 

엘에이의 올해 날씨가 이상하게

한 달씩 빠른 경향이 있어서

6월이면 오는 오전 구름의 날씨인 준글룸 June gloom

현상이 5월에 자주 생깁니다.

오늘도 구름이 오후 늦게까지 있었고

어제 추워서 모하비도 집안일 하다가 운동해도

추워서 밖에 일광욕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간 샌프란시스코 날씨처럼

추워서 집에서 청바지 입었습니다.

 

 

 

오늘 함께 반나절 데이트에

상전 님은 모하비의 파파라치 입니다.

뭘해도 순간적으로 찍혔습니다.

모하비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여고

노력하기 때문에 특별한 날에 선물을 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습니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평소에 잘하면

그것이 선물입니다.

 

 

이 엽서가 어머니날 전 주에

우편으로 날아 왔습니다.

큰 딸은 해마다 그 작년의 다채로웠던

추억을 스냅 사진의 특별한 엽서를

같이 사는데 우편으로 보내 주었습니다.

큰 선물보다 이 소소함이 모하비는 가장

뜻깊은 선물이어서 기뻤습니다.

어머니 날인 5월 10일은 각자 일정으로

미리 외식하니 한가하고 좋았습니다.

반나절 데이트로 함께 한 날이 즐거웠습니다.

이 세상의 여인이 아이를 낳는

순간에 연약한 여인은 강한 어머니로

변모하고 그것은 희생과 헌신으로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여 주기에 자식들은 그것을 보고

배우고 또 다음 후손에게

그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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