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 Work Volunteer, Lake Piru
남가주 전 자원봉사자의 일주일간 봉사활동 중 하루 동참
로스 파드레 국유림에서
파이루 호수는 농경기 밭농사에
유익한 호수인 동시에 뱃놀이를 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곳이며 캠핑장과 RV 캠핑지역이
따로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그리고 제인저의 숙박 건물이 있고
등산로 보수 정비일에 필요한 연장 보관 창고가
따로 있습니다.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은
태평양의 해안 산맥을 따라 약 220 마일 (354 km)로
펼쳐져 있으며 북쪽은 빅서
남쪽은 산타바바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북으로 갈수록
수려한 경관을 보여 줍니다.

등산로 보수 일을 하는 곳은
구 등산로인데
이번의 연속 6일간의 보수일로
말 그대로 새로운 유명 브랜드 같은
등산로로 변신했습니다.

왼쪽의 흰 꽃은 토양인데
이 꽃이 지고 맺는 열매는 겨울, 아니
내년 봄까지 빨갛게 열려 있습니다.


워낙 작은 꽃이라 확대하여
봅니다.

원래 어른 손톱 만큼의 크기로
자라는 베리인데
척박한 자연 속에서 작게 맺혔습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뜨거운 햇살로
오르기 힘든 그늘이 없는 구릉지고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는 모습입니다.

바위틈으로 자란
스티키 멍키 꽃이 활짝 핀 모습이
대견합니다.

저 그늘에서 반만 먹었던
파스타 점심 도시락을 먹고 과일도
먹고 다시 하산합니다.

하산길에 만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작은 꽃입니다.

막 지고 있는 꽃에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꽃에 집중해 봅니다.

이런 꽃이 피다니
자연은 신비와 고귀함의 결정체인
종합 예술입니다.

향기로 오묘한 모양으로
종족을 보존하려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이 발산되는 순간입니다.

풀사이로 올빼미 클로버도
한 자리를 잡고 피었습니다.

시선도 줄 일이 없을 정체 모를
꽃이 피어 오늘 하산길이 시간이 일러
일일이 눈을 맞추어 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은 꽃을
마이크로 줌으로 찍으니 이토록
숭고하게 피는 꽃이었습니다.
벌과 나비가 잘 들어오라고 위의 꽃잎
두 장은 심지어 짧게 피었습니다.

유채꽃도 여전히 큰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며 피어 있습니다.

이번 보수 프로젝트로 완벽하게
이곳의 보수가 마치니
이제는 이곳을 다시 찾아 올 기회가
없을 것이라 아쉬워 뒤돌아 봅니다.


아침에 풍성하게 흐르던 물이
오후에는 말라서 미약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버드나무가 자라는 곳은 개울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주차장 근처에는 아침에 보지
못한 텐트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오크, 참나무가
그늘을 지어 주었습니다.

6일 동안 잘 씻지도 못하고
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을
것인데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하루만 한 모하비는 이른 시간
귀가하는데 호수에
돛단배 Sailer가 곳곳에 보입니다.

올해 그나마 내린 비로 물이
가득 찬 호수입니다.

소들이 더워 보이는데
그늘에 있지 않고 한 곳에 모였는데
썬텐하는 것인가요?
송아지가 여러 마리 보입니다.

하얀 소, 노란 소, 검은 소, 다양합니다.
미국의 국민들처럼...

이 구역은 폐쇄되어 있지만
야영장이 있는 모양입니다.

빨간색의 돛단배가 바람을
이용하여 멋진 항해술을 연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기 배를 타는지만 호수를
이용하는 데는 대부분의 남가주에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126번 도로를 달리자 아침에 일하던
들판의 농경지에 아직 일하는데
햇살에 뜨거울 듯합니다.

현대식 건물의 헛간도 있고
스프링클러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하비 집에서 5번 도로 북쪽으로
15분이면 매직 마운틴 놀이 공원이
있습니다.

아침의 출근길과 반대로 이제는
오후가 되자 북쪽 방면의
퇴근길 도로에 주차장처럼 많은
차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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