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an Trail Rock Climcing Class 3

워터맨 산행은 고도가 높아서

공기가 항상 쾌적하고 

웅장한 소나무가 많이 자라서 삼림욕으로

최고의 등산로입니다.

올라오는 길에 일부 크로스컨츄리

산행을 하면 거리가 단축되고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조금 더 걸으면서

안전하게 오르면 됩니다.

정상 지역이 넓게 분포하여 안전하고

휴식하기 좋은 산입니다.

 

 

왼쪽의 소나무는 화이트 펄 White fir

즉 Fir은 한국어로 대부분 전나무에 속하는

나무가 펄이 붙은 편입니다.

왼쪽 소나무는 전봇대처럼 곧게 자란 모습입니다.

 

 

제프리 솔잎이 떨어진

등산로의 경사진 부분에는 솔잎으로

미끄럽습니다.

 

 

왼쪽은 흰 전나무 오른쪽은 

제프리입니다.

 

 

이제 소나무 보고 맞출 수 있겠지요?

2개의 소나무 중 왼쪽부터 

화이트펄, 슈거 파인, 재프리 파인

입니다.

 

 

맨 앞부분의 산맥이 투윈스 산맥의

가장 낮은 부분입니다.

오른쪽으로 시야를 주면 두 봉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소나무가 가려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바위의 오른쪽으로

천체 망원경과 안테나가 있는 곳이

윌슨산입니다.

 

 

평화로운 등산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죽은 소나무 가지의 가장

긴 끝부분에 예쁜 새가 앉아 있습니다.

 

 

Blue bird

 

바로 이 새입니다.

눈이 밝아 먼 눈으로 먼저 찍고

줌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다시 찍으련

성공합니다.

 

 

투인 피크 즉 쌍둥이 산의

지형도 희게 보이는 부분이 대부분

화강암이 부식된 마사토 성분으로

산이 깨끗하고 배수가 잘 되어

소나무가 잘 자랍니다.

 

 

등산로에 쓰러져 임시로 잘라 둔

모습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자르면 여러 명이

동원되어 하루가 걸리는 작업입니다.

 

 

쌍둥이 산인 투인 피크가 

소나무 껍질이 벗겨진 뒤로 두 봉우리가

보입니다.

 

 

등산로에는 우후죽순으로

화강암의 군상들이 도열한 모습입니다.

 

 

소나무의 가장 높은 곳에 앉은

새가 보입니다.

 

 

nutcracker

 

웅장하고 거대한 제프리 소나무도

혹한의 강풍과 눈보라에는

견디기 어렵나 봅니다.

 

 

또 다른 새가 앉아 있는데

시선을 다른 곳에 두면서 사진의

포크스를 맞춘 후 찍어야 날아가지

않습니다.

 

Woodpecker 딱따구리

 

고요한 산속의 정적을 깨는

딱따구리 새도 정감이 느껴지는

새입니다.

 

 

누군가가 길 이정표인 덕스를

탑 쌓기로 올려 두었습니다.

대부분 씨에라 클럽에서는 돌 두 개가

올려져 있는 것이 이정표인 덕스이고

한 개가 올려져 있는 것은

그 아래의 바위가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돌이 올려져 있으면

밟지 않고 지나가겠지요!

 

 

깨끗한 화강암 바위가 많아서

공기도 맑고 산길 자체가

깨끗한 산입니다.

 

 

 

아침에 이곳으로 크로스컨츄리 산행을

하며 올라왔는데 꽤 가팔랐고

쓰러진 나무와 바위를 우회하며 올랐습니다.

 

 

뿌리째 뽑힌 모습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저

바위가 이 일대에서 제법 큰 바위이고

저곳의 바위를 탈 생각입니다.

 

 

바위틈으로 자란 소나무가

보입니다.

 

 

바위 근처 직전에서 휴식합니다.

 

 

정면이 왼쪽이고 바위 사이로 들어가면서

본모습이 오른쪽입니다.

 

배낭을 내리고 바위를 탈 때는

장갑을 벗어야 합니다.

장갑을 끼면

손가락 끝으로 바위를 잡으려면

때로는 손 전체로 잡을 때 장갑을 끼면

미끄러워 절벽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위틈 사이로 손뚜껑처럼 덮인 그 아래

틈으로 오르는데 발의 보폭보다 훤씬 긴 바위입니다.

이것은 하산에서도 밧줄이 없으면

아래에서 누군가가 발을 내딛는 상황을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바위 하산의 대부분이 뒤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젊은 시절의 기라성 같은 전설은

나이 탓으로 엄살을 내며 포기를 하시니

결국 모하비 혼자 올라가서

아래를 조망해 본 풍경입니다.

 

 

그런데 반대편 바위에도 두 사람이

오르고 있습니다.

바위 타기 연습을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바다와 인접한 산타 바바라의

산맥도 보입니다.

저 봉우리마다 모하비가 모두

올랐다고 생각하니 더 친근하게 보입니다.

 

 

야생 라일락이 핀 벅돈 꽃

너머로 주차장이 보입니다.

 

 

Baby blue eyes

 

꽃이 얼마나 작은지 5X 줌으로

찍었습니다.

 

 

다양한 바위들의 조각품

 

 

줌 해 보면 해태 한 마리가

올라앉은 모습 같습니다.

 

 

라일락 오솔길을 걷지만

복돈의 가시는 거의 위협적입니다.

 

 

Violet & Marguerite 제비꽃과 마가렛

 

제비꽃이지만 한국의 제비꽃 잎과는

달리 보입니다.

그래도 제비꽃입니다.

 

 

락클라이머 연습하는

바위입니다.

왼쪽 바위에 줄이 묶어져 있고

나무 아래 두 사람이 있고

오른쪽에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안 보인다고요?

노란 토끼 왼쪽 쫑긋 두 귀에 두 사람

오른쪽 토끼 귀에도 한 사람

이제 보이지요?

 

 

올라갑니다.

바위는 자신의 마음이 움직일 때

오르지 내키지 않을 때는

무작정 오를 수 없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것 구경도 산행만큼

재미있습니다.

 

 

부부가 막 산행을 마치고

산자락 끝에서 잠시 산세를 조망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한국인 부부였습니다.

 

 

Sugar pine cones

 

 

바위 위에 오른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줌 하여 초점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자 자기가 무시무시한 짐승?이라고 

두 앞자리를 치켜세워 몸을 잔뜩

부풀립니다.

 

 

하하하 주차장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자 PCT 길을 걷고 되돌아

오는 두 아미쉬 여인이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주차장에서 다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앤젤레스 크레스트

2번 하이웨이 운전길에서

봉긋하게 솟은 딸기 모양의

딸기 산이 보입니다.

오늘 총 10 마일 (16 km)의 꽤 가파른 길이나

순조롭고 깨끗하고 쾌적한 산이라

힘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산이

바로 워터맨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