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walk, Universal Studio
주말에 삼 모녀가 함께 시간이
되는 날이라 영화보러 가기로 하는데
집에서 가까운 시티워크의
3D 영화, 아바타가 아직도 상영 중이라 보러
가면서 말그대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 직전에
다양한 몰이 있는 시티워크로 걸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차비가 놀이공원 내의 주차비는
천차만별 근원 인근은 35불 가장 가까운 곳은
75불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주차비가 워낙 비싸서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가면 대중교통과 인접한
곳에는 주차비가 3불로 싼 편입니다.
그곳에 주차하면 이 고가도로를 지나면 입구까지
연결하는 무료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오전이라 놀이 공원으로
들어가는 인파가 대단합니다.

스타벅스의 인테리어 사진이
검게 볶아진 커피 열매와 초록 옷을
입은 여인이 스타벅스를 상징합니다.

거대한 초콜렛 건물이 들어섰는데
장사가 안 되었는지 한 곳으로
좁게 만들고

나머지는 실내 공간을 간단한 음료와
술도 마시는 바로
바뀌었습니다.

영화관에 미리 예약해 두고
시간이 될 때까지 몰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 모두 영화 관련 캐릭터를
판매하는 곳이 많고 엘에이 다저스 유니폼
가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두 딸, 보석과 상전 님은
엄마를 모델로 세워 다양한 포즈를
요구하며 사진 찍어 줍니다.

시키는 대로 합니다.

영화에 관련된 의상 판매대에
모하비는 이 문양이 마음에
들어 찍었습니다.

사탕 가게인데 이 조각품은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사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모하비가 어릴 때 가장 좋아한
만화입니다.

좋하하는 곳이라고 또 찍어
줍니다.
시키는 대로 합니다.

다양한 사탕을 한 봉투에
고르면 무게로 계산해 줍니다.

다육이로도 이렇게 멋진
화단이 조성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이 집에서
점심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멕시코 풍의 화려한
화분입니다.

개도 케이크도 모두 비누입니다.

도넛과 아이스크림도 비누입니다.

이것저것 만졌으니 손을 씻기로
합니다.
설명을 들으면 다양한 향기와
다른 성분의 비누로 손을 여러 번 씻고
헹구고 반복합니다.

손 잘 씻고 다시 영화에 나오는
소품 가게에 들어갑니다.

유니버설 출입구 직전에
시티워크는 다양한 식당가와
영화 관련 소품을 판매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영화는 3시간 17분으로 몹시
긴 영화여서 중간에 졸까 걱정했는데
3D 영화의 더 생동감 있는 관람을 하였고
내용이 박진감 있고 스토리가 잘 짜였으며
보는 재미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자 저녁입니다.

일요일이어서 월요일 출근 준비로
일찍 귀가를 위해 저녁은
한인타운으로 가려고 한 것을 생략하고
햄버거로 간단히 먹고 집에 오니
과식하지 않아서 속이 편했습니다.

다시 기차 트렘을 타고
스튜디오 입구로 나갑니다.
밤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높은 언덕에
위치하여 도심의 야경도
감상하며 기차를 타고 내려갑니다.

힐튼 호텔이 하얏트 호텔도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영화의 요람지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모하비 집에서 이웃 동네여서
10분 내로 집에 도착합니다.


긴 여행의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 처음으로 삼 모녀 간의 데이트를
3월의 첫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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