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INE
자식들도 이제 장성하여
각자의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부모로서 자랑스럽고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저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그중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선에서 일을
배우고 이제는 자기 사업장인
피부 관리실을 창업하여서 응원차
방문합니다.
오늘 단체 손님이 들어갑니다.

상호 이름이 I'm Pine Waxing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예약 100%로 손님과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서비스해 줍니다.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3년간 남의 피부 사무실에 일한
돈을 저축하여 열었다니 알뜰한 딸이
자랑스러워하는 친구입니다.

안락한 휴식 같은 분위기의
아임파인 피부실은 전문 왁싱을 하지만
각질제거를 겸하고 있는데
혼자 하여 마사지는 후에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모하비는 등산으로 걷는 일이
하루 온종일 때가 많아서 발을 혹사하여
이번 기회에 발바닥도
서비스받기로 합니다.

따뜻하고 안락한 곳에 누우면
절로 잠이 옵니다.

왁싱을 각질과 잔털이 뿌리째
빠지는 과정에서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워지고 다시 털이 자라는 과정이 오래 걸리고
반복 시술하면 점차 가늘어지는
털이 약해집니다.

왁싱 후에는 피부 보호막이 일시적으로
사라짐으로 보습과
진정 등 사후 관리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온종일 이곳에서
한 친구가 누워 있는 동안 다른
친구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로운 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친구가 왁싱하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 친구도 끝나가는
단계입니다.

모하비는 예민하여 이 냄새가
있었지만 참을 만했습니다.

왁싱 원료는 주로 밀랍, 미정질 왁스가
사용되는데 피부에 발라 굳힌 뒤에
재빨리 떼는 과정에 잔털이
함께 빠지는 방식입니다.

왁싱이 이토록 다양한 부분에
필요한 지는 모하비도
처음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가의
서비스 금액입니다.


험준한 산행으로 혹사당한
모하비 발은 특히 왼쪽 발의 왼쪽 뒤꿈치에
각질이 잘 생깁니다.
모하비 스스로 발을 잘 관리하지만
오늘 이것을 정리받기로 합니다.


각질 제거기가 모하비도
있지만 더 미세한 각질 제거기였고
발가락도 잘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정리 후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 일이 적성에 잘 맞다는
친구 딸은 모든 일에 정성을 하하는
모습이 대견하였고
고정 손님도 있어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중입니다.
더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별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좋았던 날씨였는데
저녁 먹는 중 눈이 펑펑 내렸고
피부에 상처를 주었으니 보습을 위해
친구들과 단체 목욕탕을 갔습니다.
등도 서로 밀어주고 30년 전에
공중목욕탕을 가끔 갔던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 모하비에게는 큰 재산입니다.
겨울 추위가 있어도 따뜻한 친구가
있어서 겨울 추위 속의
포근한 추억 만들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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