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msan 393 m (1,289 ft)
11월 20일 둘러본 호압사에서
바라본 호암산을 오늘 올라 보기로
하는데 미국의 높은 산의 산행은 새벽에 이동
온종일 산행하여 때로는 몸의 무리를 주기도 하는데
오늘 오르는 호암산의 산행은 오히려 힐링
산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봄의 전령사 진달래 보이고
지구 온난화로
계절을 상실하였습니다.

호암산은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하고
서울대학교를 끼고 있는 관악산의
서쪽에 위치하여
관악산을 조망하기 좋은 산이며
서울대학교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갑니다.

소나무가 꼬여 자라서
오빠가 자작으로 지은 이름인데
꽈배기 소나무라 부른다고 합니다.

산세가 호랑이 형상을 하여 불리어진
호암산은 아래의 긴 산맥이
도심으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산을 오르는 길목에 벤치마크가 있고
오른쪽에 스스로 분재로 자란 소나무를
보호해 두었습니다.

관악산의 굽이굽이 봉우리가
보이고 TV 방송국 안테나 설치되어 있고
저 8봉의 산자락을 왼쪽에서 치고 오르는
혼산 산행을 무려 7번이나
올랐다고 합니다.
그때 오빠는 산에 미처서
무리하지 말라 무릎 망가진다는 선배의
경험담이 들리지 않았다며
산행에 미처 무리하게 전국을 누비다가
지금은 당해봐야 안다는 말만 합니다.

이정표에 재미있는 바위가
있어 열심히 오릅니다.

연인들이 이 바위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결혼이 성사되고 다시 기도하면
옥동자를 점지한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올라오면서 본 신랑각시바위는
키스하는 장면이었는데 반대편에서 올라가 본
신랑각시바위는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암산성 제2우물지 북동쪽 일대에
유물발국조사로
등산로를 우회합니다.

우물을 끼고 발굴단이 일하는
중입니다.




불영암이라는 절이 또 보입니다.



갑자기 확트이는 곳으로 도심이
보이고 넓은 바위가 나옵니다.

도심과 인접하여 등산로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혼자 산을 오르기도
안전합니다.
모하비는 산속에 CCTV 장착이
진풍경입니다.

호암산 정상이 이 바위입니다.

또 다른 절이 보입니다.



바위를 타고 오르면 바위를 지나
안전한 곳에 태극기가
있습니다.


오를 때 보면 분명 애벌레로
보였는데
하산길에는 비녀로 보입니다


오른쪽 건물 일대는 모두
서울대학교 전경입니다.
전망대에서 호암산 바위의
정상 부분의 바위가 왼쪽으로
보입니다.

산 중턱에 다시 절 두 곳이
보입니다.
절을 어떻게 세웠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의 남산타워까지 보이는데
안개로 먼 조망권이 상실하자
동생에게 좋은 전망을 보이지 못해서
오빠는 아쉬워합니다.


주말의 산자락을 즐기면
모습

잠깐 마음만 먹으면 오후에
또는 오전에 산을 즐기기 좋은
등산로입니다.

오빠왈, 찐빵 바위라고 말해
웃었습니다.

반대로 걸어 지난번 본
호압사에 도착합니다.
바위가 호랑이를 닮아
호암산이라 불리며 이 기운이
한양까지 오르지 못하도록 지어졌다는
호압사의 호랑이입니다.

노랗고 빨간 단풍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파른 내리막으로 내려가면
도로가 나옵니다.

숲 속 휴식공간은 자연 치유의
좋은 명상터입니다.



절 입구로 하산하여
버스를 탑승하려고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호암산 바위가 서울로 향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버스에서 하차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 집으로 갑니다.



산속에 텃밭과 노인정
한국의 산은 도심과 함께 있습니다.
약수터의 물은 마실 수 없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재미있는 볼거리와 읽을 이정표도
많은 호암사의 비녀 바위에서
섰습니다.
경기 일대의 낮은 산들은 반나절만
걸어도 정상을 오르는 산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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