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ommunty
작년부터 정선생님의 초대로
그다음에는 릴레이처럼 이어져 파티를 여는데
사실상 10명 이상이
한꺼번에 만나는 것이쉽지 않은데
저마다 자주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주 얼굴을 보니
더욱 정이 돈독해집니다.

모하비는 초대해 준 샌디 님에게
더운 날씨에 미루어 가을에 하니 날씨도
더운데 음식 장만하느라 고생했다고
인사를 먼저 합니다.
그랬더니 그녀 왈.

오늘은 가장 어리다고 할 수 있는
샌디 님이 언제나 사랑받기만 하여서
꼭 대접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혼자서 참 많이도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모하비보다 9살이 어리니 그저
예쁘고 안쓰럽게만 보입니다.
그러니
모하비보다 10살 많은 산선배 님들은
20살이나 차이가 나니 그녀가 어리게만 보일텐데
혼자 산행과 도보여행을
다니는 것이 그저 기특할 것입니다.

산행 후 모하비 카풀 팀은 일찍 왔는데
두 차량은 후반부의 써니 님의
형부는 빅베어 호수가 처음이라 그 일대를
드라이버로 구경시켜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체증으로
조금 늦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9월 5일~7일까지
한국인끼리 요세미티 여행도
잡혀 있어서 이것을 의논도 나누고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자주 갔고
누구가 가 본 곳이지만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특히 산전체가 화강암으로 압도하고
빼곡한 소나무의 수려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모하비는 공교롭게 같은 날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하비는
9월 5일~15일까지의 8박의 도보여행 PCT가
오레건 주에서 백팩킹 여정을 마치고
긴 운전길로 돌아 왔습니다.
요세미티에 대한 이야기는 모하비의 모험
검색창에 요세미티를 적고 눌리면
다양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레건 주의 풍경으로 서운함을
대신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Life in USA 미국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6번째 자원봉사, Trail Work - 9/28/2025 (3) | 2025.10.02 |
|---|---|
| 여행 후 밀림이 된 정원, Garden Care - 9/17/2025 (4) | 2025.09.30 |
| 다시 만나 즐거운 교재를 나눈 한인들 - 7/27/2025 (7) | 2025.08.15 |
| 미국 살며 한국인 모임 - 6/22/2025 (9) | 2025.08.14 |
| 옛 고객들을 초대한 지역 공원의 파티 - 6/21/2025 (4) | 2025.0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