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hquitz Peak Lookout 8,846 ft (2,694 m)
5/19~20/2026
하하하 블친 님들!
모하비 날짜가 꺼꾸러 갑니다.
요즘 캠핑 산행의 일정이 많아서 바쁜
포스팅 5/23~25의 여정을 먼저
포스팅했습니다.

이 상황을 안 어느 블친 님이
날짜 꺼꾸러 포스팅하면 반칙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날짜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아무튼 날짜를 조금 뒤로 가
5월 20일 첫 산은 타큇츠 산으로 오릅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캠핑 2박하면서
산행한다는 소식에
모하비가 한 번만 올랐던 산을
간다는 말에 혹하여 빠듯한 일정임을
알면서 모하비 몸과 다르게 마음이 동하여 그만 "예스"라고
답을 하였는데 오후에는 힘들어 후회 했습니다.
자주 장거리 운전 길에 오르다 보면 이런
희귀한 현상도 도로에서 보입니다.
거대한 모빌 하우스가 통째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나이가 오래되어 앤틱스러운
차량은 기본으로 보입니다.
모하비는
10년 훨씬 전에 딱 한 번 오른 HPS 산은
산에 대해 잘 모르는 시절이었고
단체 산행에 긴장하여 정신없이 올라서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산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HPS 산의 280가 봉우리는
두 번 정도는 올라 보고 싶습니다.

이른 오후 210번 고속도로는
나름대로 순조롭고
2명 이상이 탑승하면 맨 왼쪽의 카풀레인 정용
차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야에 들어오는 저 높은 산봉우리는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즉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고봉 샌 골고니오 산이 떡하니
시야에 들어옵니다.
대체 얼마나 높냐고요?
San Gorgonio 산은 11,503 ft (3,506 m)
고산증세가 있는 고봉이 남가주 도로에서 보이니
참으로 행복한 지역이 바로 엘에이 카운티입니다.

아이델와일드 Idyllwild까지 꼬불꼬불 산길 도로를
26 마일 (41.6 km) 올라가는 운전을
더 합니다.


샌 브라나디오 국유림을 접어
샌 하신토 산 시립공원의
캠핑장에서 2박을 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PCT 장거리 하이커도 머물지만
일반인도 머물기도 하고
주변의 많은 산을 산행하기 위해
캠핑합니다.


잘 자란 만자니타는 벌써 꽃이 지고
꼬마 사과 모양의 열매가
맺혀 있습니다.

오토 바이커를 주차해 두고
산행을 떠난 모양입니다.

샌 하신토 지역이 만자니타가
많이 자라고 꽃도
가장 풍성하게 피는 지역입니다.

일찍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캠핑장을 둘러봅니다.

두 텐트의 주인은 장거리
도보 여행자입니다.

두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고
한 사이트에 최대 8명이
잘 수 있습니다.
각 사이트 당 주차장과 피크닉 테이블,
파어얼 링, 나무로 운치 있게 짠 음식물 보관함이
있습니다.

이곳 사이트의 방문자는
기타도 가지고 왔습니다.

자전거를 즐기는 RV는
애리조나 주에서 왔습니다.

연회장도 보입니다.

아침 식사 후 텐트를 두고 음식물을 넣고
잘 챙겨 두고 점심과 간식을 챙겨서
산행 준비를 완료합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7시에 산행지로
가는 도로에서 다시 모빌 하우스가 통째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오늘 산행은 세 개의 산봉우리를 오를 예정이라
이른 아침 사우스릿지 등산로 입구의
비포장 도로를 접어듭니다.

이곳은 늘 거친 비포장도로인데
올해는 겨울비로 길이 더 손상되어
있습니다.


남가주의 고산에서 거대한 소나무로
유명한 제프리 소나무입니다.

이곳에서 못 올라가 길 아래에
주차를 하고 100보 정도
걷자

이내 넓은 주차장이 보입니다.

오늘 오를 세 개의 산은
각각 타 퀴즈 전망대 사우스웰,
레드 타큇츠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이며
첫 번째 만나는 타퀴즈 전망대까지는 약
4.1 마일 (6.6 km) 오릅니다.
등산로가 험한 구간이 있고 자전거가 달리면
등산로가 더 손상되어
자전거는 오를 수 없는 등산로입니다.

이 등산로는 퍼밋인 허가증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대부분 허가증이 필요한 구간은
등산로가 위험하고 안전에 더
유의하여 걸어야 합니다.


제프리 소나무와 삼나무인 세콰이어
나무가 한 자리에서 나란히
자라고 있습니다.
보통 1 마일 (1.6 km) 구간을 통과하면
야생구역의 국유림의 이름이 적힌
이정표가 나옵니다.

점점 높이 오르자 멋진 경관이
동시에 따라옵니다.

고사목 아래의 경관은
넓은 초원지가 펼쳐집니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거대한
바위들이 자주 보입니다.

아래 캠핑장에는 만자니타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는데
고산의 추위로 등산로에서는 이제 꽃이
피고 지는 중입니다.


거대한 바위의 다양한 모습도
감상합니다.

멋지게 자란 화이트 퍼 White Fir
전나무도 제프리 소나무보다
더 높은 곳에서 자랍니다.

다양한 바위를 보면서
힘겹게 오릅니다.

씨에라 클럽의
단체 산행은 산행 후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부담이 있고 잠을 설치며 새벽
운전을 하게 되어 체력소모가
많아지는데
개별 산행은 어제저녁에 왔고 오늘
산행 후에는 캠핑사이트에서 잘 예정이라
여유가 있습니다.


4.1 마일 올라서 이제 오른쪽의
전망대로 오릅니다.

전망대는 주말에만 열려
문이 잠겨 있고 바위 위의 나무
건물로 한 번에 최소 5명이 올라가서
무게의 하중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전망대 위에서 본 풍경입니다.

타큇츠 전망대는 사막의 분기점에
위치하여 사막과 소나무 군락 지역이
동시에 조망됩니다.

큰 바위에 벤치마크가 있는데
오르기엔 위험합니다.

샌디에이고 자락의 산세가
조망됩니다.

더 줌 해서 봅니다.

유리창을 통하여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전 산자락의
사막 분기점에 위치한
사우스웰 산으로 향할 것입니다.

전망대를 내려오면 또 다른
벤치마크가 보입니다.

세 번째 오른 타큇츠 전망대에
늘 주말에 왔는데 주중에 오니 오롯이
사방으로 펼쳐진 산세를 조망하여 좋았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산자락이 굽이굽이
펼쳐져 보이고 그 너머에는 태평양의 바다
입니다.
아침 5시 30분 기상, 7:00 등산로 입구로 이동,
4.1 마일 (6.6 km) 지점의
산불 전망대에 10:00 am에 도착했습니다.
오전의 몸 컨디션도 좋으며
날씨도 좋아 기분 좋게 다시 사우스웰 산으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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