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3 Bear Canyon Trail / Baldy From the Village, Sierra Club

 

씨에라 클럽에서 정한 루트 3은

볼디 산으로 가는 가장 처음 만든 등산로이지만

가장 어려운 등산로이지만

대체로 등산길은 잘 보이지만

초반부 일부 구간은 비로 헷갈리는 구간도

있습니다.

https://hundredpeaks.org/peaks/mount-san-antonio/

 

Mount San Antonio | Mount San Antonio Area | San Gabriel Mountains

Mount San Antonio (10,064 ft), known as Mount Baldy, dominates the San Gabriel Mountains with rugged ridges and panoramic alpine views. It may be the most prominent summit in Southern California.

hundredpeaks.org

씨에라 클럽의 사이트가 

대폭 바뀌었으며 위의 링크 주소에

이번 산행은 루트 3의 등산로를

걸었습니다.

 

 

California Wall flowers



 

군락을 이루는 월 플라워는

유채꽃 종에 속하는 식물로 고지대의

사막성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월꽃은 대부분 고산지대의 7,000 ft (2,133 m)

전후에의 해발 고도가 비교적

높은 자라는 귀한 꽃입니다.

 

 

배추, 무, 유채꽃, 양배추, 등

십자화 꽃에 속하는 같은 종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Wall flowers

 

 

민들레 꽃은 이미 피고 난 후

홀씨가 생긴 모습입니다.

 

 

1편과 2편에서 언급했듯이

불이 난 지역으로 

불이 나고 비가 오면 가장 먼저 자라는

식물이 왼쪽의 푸들 덕인데

피부에 닿으면 붉은 반점과 가려움이

있는 독초입니다.

 

 

Poodle dog bush

 

 

같은 종이지만 보라색은

파셀리아, 연분홍색은 파셀리아 또는

캐터필러라 불립니다.

 

 

Phacelia, Caterpillar

 

 

파셀리아 야생화 길을 걷는데

운무와 함께 운치 있는 길을 걷습니다.

 

 

안개가 덮인 곳에 보라색의

파셀리아가 오묘함을 느끼게 합니다.

 

 

Phacelia

 

 

밤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꽃이

피면서 끝부분이 얼어서 상처를 입은

모습입니다.

 

 

이 베어 크릭을 통하여 오르는

볼디 산이 가장 힘든 코스로 계속 올라야

하는데 초반부에는 사막형 지형으로

등산로에 야카도 보입니다.

 

 

Golden Yarrow

 

 

Indian painted

 

 

개울 근처에 잘 자라는 쑥도

개울을 건너며 만납니다.

 

 

Fern

 

활짝 핀 고사리도 만니

사막성 지형이지만 사계절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Ceanothus

 

야생 라일락은 낮은 산에는 이미

지고 있는데 추위로 이제

꽃봉오리를 맺고 있습니다.

마디마디 가시가 무서운데 사막산에서

크로스컨츄리 산행을 하념 이 가시에 가장

많이 찔리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Night shade

 

 

치아꽃도 피었습니다.

 

 

Chia seeds flowers

 

 

Broomrape

 

다양한 블룸레이프는

기생식물로 엽록소가 없어 스스로

광합성을 못하여 다른 식물의 뿌리에 

붙어서 영양을 빼앗아 땅속에서 올라와 자라서

버섯처럼 보이지만 씨앗으로 번식하는

완전한 식물입니다.

버섯류가 아닌 기생식물입니다.

 

 

Snow plants

 

 

이 식물도 바로 위의 사진의

블룸에이프와 동일하게 기생식물로 같은 종의

기생식물이며 독초입니다.

 

 

나이크 새이드와 팝콘꽃이

마치 누군가가 잘 관리한 정원처럼

보입니다.

 

 

Baby blue eyes

 

 

 

지천으로 핀 베이비 블루 아이즈도

추위에 상하여 꽃은

상처를 입은 모습입니다.

 

 

n

두 사진은 같은 꽃이지만

왼쪽은 추위와 싸워서 땅에

거의 붙어 자란 모습이고

오른쪽은 바람을 피하여 나무 아래

싱싱하게 자란 모습입니다.

 

 

Miner's lettuce

 

 

광부들이 먹었다는 이 꽃도 

왼쪽은 추운 곳에서 자란 모습이고

바람을 피해서 자란 곳은 초록색이 더 짙게 보입니다.

실재 잎을 따 씹어 보면 쌉쌀한 맛이

납니다.

 

 

쇠뜨기

 

사계절의 기후가 있어 한국의 

들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쇠뜨기가

보입니다.

 

 

 

White Fir, Jeffreyi

 

왼쪽은 전나무에 속하는 화이트펄,

오른쪽은 잎이 긴 제프리 소나무로

두 나무 모두 고도가 높은 곳에서 자라는데

전자가 더 고도가 높은 곳에서

자랍니다.

 

 

불에 탄 소나무도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볼디 빌리저 마을에서도

산과 인접한 곳의 캐빈은 대분분이

산불로 전소되었고

레인저 스테이션 근처의 집은 현존한

모습입니다.

 

 

담벼락을 타고 내린 꽃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자 창문으로

집주인이 인사합니다.

오늘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멋진

풍경을 봤겠다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5월로 가는 계절에도

만 피터의 (3,048 m)의 고산에는

여전히 눈이 있습니다.

 

 

일 년 내내 꽃이 피고 낮은 산에는

사막성 기후의 더운 산행을 할 수 있으며

고산에 오르면 초여름까지 설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지형을 가진 곳이

바라 남가주 Southern California는 살면 살수록

매력적인 곳입니다.

 

 

날씨가 불안정했고

고산의 거친 바람과 맞서 걷는

힘든 산행이었지만 그래서 더 멋진 경치를

구경 볼 수 있었습니다.

 

 

잠깐 우박도 만나고 하산의 마지막 부분에서

비를 만나고 또 그 비가 그쳐서

젖은 숲을 헤치며 걷는 경험도 했습니다.

정상에서 운무와 찬바람의 강풍에 혼란스럽지만

수시로 파란 하늘의 보여주는

다이나믹한 날씨 속의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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