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ash Wilderness, Los Padres National Forest

 벤츄라 카운티의

 츄마쉬 야생보호 구역의

보이스카웃 캠프를 통하여 소밀 산을

향해 오르면서 이곳의 등산로 보수를 위한

 사전답사 Scouting를 갑니다.

모하비의 집 기준으로 5번 도로의

북쪽을 자동차로 달리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절로 생깁니다.

 

 

5번 도로 북쪽으로 달리면 

오른쪽은 미국 지도상 동쪽으로는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황금빛 하늘로

만들고 있습니다.

 

 

5번 도로 Frazier에서 빠져 서쪽으로

달리면 고도가 높아져

엘에이 도심보다는 낮아 지금도 밤기온은

겨울처럼 추운 영하로 내려갑니다.

 

 

이제 락우드 Lockwood 길로

좌회전하면 사막성 기형이 물씬 풍기는

초원지의 마을이 보입니다.

 

 

사막이지만 해발고도가 높아서

밤에는 아직도 영하의 기온인

 이 마을의 대부분이 소를 방목하여

키우는 렌치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이 길에서 직진하면 

씨에라 클럽의 산들이 있으며

그 대표 산이 락우드 산인데 오늘은

보이 스카웃 캠프 길로 우회전하여

들어서는데 초행길은 언제나 설렙니다.

 

 

노스 North 포크 Fork  렌치 Rench가

포크 그림이 센스 있습니다.

 

 

렌치 옆으로 어린 포도나무가

줄지서 자라는 모습입니다.

 내년에는 포도의 첫 수확이 있겠지요?

 

 

 철조망의 기둥마다 솔라판 위해

유리병을 끼어 햇살을 더 강하게

받도록 꽂아 둔 기발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밤 운전에 자동차가 철조망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겠지요!

 

 

모하비 덩치보다 더 큰

복실이가 저 뒤의 철대문 사이로

나와 우리를 반깁니다.

 

 

우체통이 딱 두 개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게이트 안으로는 두 가구가 거주한다는 것

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쉽 캠프를 지나서

1 마일 (1.6 km) 더 전진하여 소밀 Samill

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집은 에어비엔비로

사용되는 집입니다.

 

 

소방도로를 들어서니

보이 스카웃의 캠프에서 야외에서

즐기며 어른으로 자라면서 명심할

좋은 단어만 줄줄이 적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신뢰할 수 있는 마음을 담고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평생의 재산이 될 것입니다.

 

 

레인저 하우스 앞에는

공경하는 Revernt의 단어가 

있는데 공경하는 자세는 겸손인 동시에

좋은 점을 배우는 마음을 여는 순간입니다.

 

 

우뚝 서 있는 탑과 그 오른쪽 

나무 벽은 락클라이머 연습장인데

햇살에 잘 안 보이니 오후에 다시 찍어

보겠습니다.

 

 

이제 입구에 들어서는데

보이 스카웃 캠프를 하면서 즐길

다양한 목록 줄줄이 적혀 있는데

읽어 보면 모험심 유발되어 새로운 경험을

가지는 참 교육장으로 보였습니다.

 

 

곰의 발자국도 만났습니다.

 

 

고지대의 사막에서 자라는

피니언 Pynion 소나무의 솔방울은

장미 송이처럼 예쁘고 혹한 추위와 더위를

동시에 견기고 살아나기 위해

그 크기가 작습니다.

 

 

개울 물을 당겨 잠시 정수하고

이것을 마을로 긁어 겨우내 물을 받아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양수장

같은 역할을 하는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사막의 필수 곤충인 개미가 

집을 짓느라 흙을 옮긴 힘입니다.

 

 

어젯밤에도 몹시 추웠는지

느리게 흐른 개울물에는 얼음이

보입니다.

 

 

붉은 사암의 조각도 사막에

고산에서 만나는 절경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물꼬가 없어 

소방도로를 가로질러 거센 물길이

판 도랑입니다.

오! 그랜드 캐년이라고 하며

한바탕 웃습니다.

 

 

작은 댐의 그물에 이물질을 걸러 내고

큰 파이프로 통하는 모습인데

이 사진 윗의 절경은?

 

 

바로 요란하게 떨어지는 폭포이고

오른쪽으로 가파른 바위를

누군가가 오른 흔적도 있습니다.

 

 

고산의 사막 지역에 폭포가 있어

마치 오아시스 역할을 합니다.

폭포를 구경하고 다시 내려와 이 삼거리가

등산로 입구입니다.

 

 

딱딱한 흙길을 가파르게 오르자

멀리 벤츄라 카운티의 숲이 펼쳐집니다.

 

 

이제 츄마쉬 야생보호 구역으로

들어갑니다.

 

 

Milk wood

 

Lipin

 

다양한 꽃이 발길을 붙잡습니다.

이곳은 밤 기온의 영하로 꽃이 늦게 핀

편입니다.

 

 

슈거 파인 트리 Sugar Pine Tree도

보이는데 솔방울이 끝부분에

매달려 열리는데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지혜가 식물에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개울을 따라 오르는데

쑥이 많이 자라 있고 

그 옆으로 버드나무와 해당화도

보였습니다.

 

 

사진 중앙의 왼쪽의 조금 회색으로

사방형으로 자라는 나무가

사막의 고산에서 자생하는 피니언 소나무이고

 사막성 지형과 기후를 벗어나

8,000 ft (2,438 m) 전후에는 재프리 Jeffrey 

소나무가 자라는데 이곳에서 나란히

자라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릴리 메도우에 도착했는데

릴리는 없습니다.

 

 

Lilly Meadows Campsite

 

여기서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Steller Jay

 

간식을 먹는데 먹이가 궁한지

스텔러 제이가 간 크게 가까이 와서

앉았습니다.

 

 

길을 막고 재프리 소나무가

쓰러진 모습입니다.

 

 

소나무 한 그루에 떨어진

솔방울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볼록한

저곳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아직

여러 고개가 남았습니다.

 

 

쓰러진 소나무와 제프리 소나무는

아래의 가지를 말려 스스로

잘라야 위로 키 크게 자라서 햇살을

받게 되니 스스로 상신성인의 아픔이 곧

자신을 살리는 길입니다.

 

 

점점 고도가 높아지자

그늘진 곳에는 눈입니다.

 

 

아직 마르지 않는 솔잎을 보아

쓰러진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일리스 Iris 꽃잎이

약수 물의 땅속 물을 먹고

이제야 자랐는데 이곳은 추워서 5월이 

지나야 꽃이 필 것으로 보입니다.

 

 

땅속에 나오는 약수가 있어

이 일대에 아이리스 즉 붓꽃이 자라고

제프리 소나무 아래에 캠프 사이트가

있습니다.

 

 

 

Sheep Campside

 

오늘 함께 걸은 단 님은

지금 한국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탐, 데니 님과 이곳에서 백패킹으로 캠핑한

추억을 이야기했습니다.

 

 

쉽 캠프 사이트에서 점심을 먹고

1 마일 더 걸으면 하산이 늦을 듯하여

정상을 이미 많이 갔으니 오늘 목적한  등산로 

보수 스카웃팅을 마쳐 일찍 하산하기로

합니다.

쓰러진 소나무가 많아서 이곳에도

캠핑하면서 등산로 정비 자원봉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오후의 하산 편에서 쓰러진 소나무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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