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Hillyer 6,200 ft (1,890 m) 

힐리어 산의 정상은 화강암의

바위가 산발적으로 있어서

정상 직전의 등산로는 가파른 구간이

있어서 가파른 등산로에는 비가 오면

등산로 유실 방지를 위해 돌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으로 캠핑사이트가 많아서

등산로를 걷는 사람들을

평일에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찰턴 플랫에서 걸어왔으니

3 마일 (4.8 km)를 소방도로와

숲을 헤치기도 하고 야생화 구경도 하면서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왼쪽이 등산로인데 물을 건너기 어려워

오른쪽의 훼손된 부분으로

가파르게 내려왔습니다.

 

 

이제 힐리어 산행의 본격적인

등산로에 접어들었는데

근대에 이곳은 말을 타고 자연을

즐긴 사람들로 말을 묶어 두는 시설물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삼나무

 

등산로에 죽은 세콰이어 나무가

그 뒤로는 이끼가 있고

나무 아래를 자세히 보니

 

 

이 나무속에는 개미가 사는지

수많은 개미가 활발히

움직이고 날개 달린 여왕개미가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야생화도 등산로에서

눈 맞춤을 하고 오른쪽은 벌레를 보호하는

주머니를 덤불에 기생하는 모습입니다.

저마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모습입니다.

 

 

앞의 개와 산책하는 분

워낙 작은 인형 같은 개가 뒤에

따라 걷는 것이 귀여웠습니다.

 

 

전선이 지나는 곳으로 소나무를

자른 모습이 보입니다.

자연보호를 하되 인간의 유익이

우선입니다.

그러면 안전사고로 실종 위기에 산에

불을 내고 도움 요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산불을 내어

구조 요청을 하기보다는 

자연 속에서 죽음을 맞는 것을 택하겠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인가요?

 

 

서서히 바위의 자연 조각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위 사이로 보이는 꽃을 줌 하면

 

 

Phlox 꽃잔디

 

비가 늦게까지 온 올해는

야생화 꽃들이 유난히 크게

피었습니다.

 

 

길을 정비했지만 비가 오면

이 등산로도 물길이 

되어 버립니다.

 

 

왼쪽부터 봉우리들을 조망해 보면

옥시텐탈, 디셉션, 샌 가브리엘, 로우, 

디스어포인터먼트, 팍스,... 

여러 번을 올라가 본 윌슨 산자락의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삼거리입니다.

 

 

 

등산로 언덕을 뒤덮고

이 꽃이 피어 있습니다.

 

 

 힐리어 산길 이정표로 따라

가는데 오른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칠라오 길에서 들어가면 짧은 등산로이지

바위를 타고 올라 더 서바이블 한 산행이 됩니다.

오른쪽으로 가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었던 서바이블 힐리어 산행의 링크:

https://hees1113.tistory.com/1033

 

등산길을 잃었을 때

Mount Hillyer 6,200+ft(1,890m) 캘리포니아주의 특히 남쪽지방은 겨울에도 날씨가 따사로운 날이 많지만 1시간 거리의 앤젤레스 국유림에는 고도가 높아 추운 겨울을 실감하게 됩니다. 걸으면 적당히

hees1113.tistory.com

 

 

개울을 건넙니다.

 

 

바위 사이가 등산로입니다.

 

 

하산 길에서 이 바위 오르기를

시도했는데 돌출된 바위가 너무 위에

있어서 여러 번 시도하다가 모래 바닥에

내동댕이 치듯 떨어져서 포기했습니다.

엉덩이가 좀 아팠지만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바위틈으로도 오릅니다.

 

 

작게 보이는 뾰족한 바위까지

오르면 정상입니다.

 

 

가파르지만 바위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2번 크레스터 하이웨이의 북쪽

방면의 기라성 같은 산봉우리가 즐비하게

도열된 모습이 등산로에서

보입니다.

 

 

정상의 바위 옆으로 쿨터 Coulter 소나무가

멋진 그늘을 만들어 주었고

 낮은 나뭇가지에도 솔방울이 달려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솔방울의

위력입니다.

 

 

이런 솔방울이 떨어지면

위협적입니다.

 

 

 

배가 고픈지 모하비 배낭을 탐하면서

소나무 아래에 앉아 모하비 주변에서

떠나지 못합니다.

캠핑 온 주인은 코요테나 마운틴 라이언 등의

산 동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무서한 목걸이를 개에게

달았니다.

 

 

Mount Hilyer

 

한 그루의 소나무에 이토록

많은 솔방울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 그늘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합니다.

 

 

2번 크레스트 하이웨이의

남쪽 방면의 명산 중의 명상이

나란히 보입니다.

완만하고 부드러운 산이 워터맨 산이고

뾰족한 산이 쌍둥이, 투윈 산입니다.

 

부드러운 워터맨 산의 해발고도가

8,038 ft (2,450 m)이니 높은

산인 동시에 멋진 산입니다.

그 뒤로 투윈 산이 워터맨 산보다

약 300 피트 낮습니다.

 

 

바위도 다양합니다.

 

 

이곳에도 쓰러진 소나무가

등산로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완만하게 누워 있는 바위도

있습니다.

 

 

고인돌 같은 거대한 화강암도 

있습니다.

 

 

쓰러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솔잎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삼거리에서의 자세한 이정표를

보면 등산로가 길게 나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순식간에 도망갑니다.

 

 

물이 오래 머문 곳은 초원이 형성되고

그 옆으로 불에 탄 그루터기도

작품입니다.

 

 

무당벌레들이 한창 짝짓기로

많이 날아서 잠시

시야가 흐려졌습니다.

 

 

왜 멍키 플라워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등산로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뱀을 거의 밟을 뻔해서

서로가 놀랐는데 황급히 만자니타 덤불로

숨었습니다.

10X 촬영했는데 보이나요?

 

 

소방도로에서 자두나무를

만났습니다.

 

 

솔방울이 영글기 전에 먼저

꽃을 피워야겠지요!

 

 

참나무 뿌리가 밖으로 나온

모습입니다.

쥬만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물을 저장하는 양수 시설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무를 자른 톱밥이 산더미로

쌓여 있었습니다.

모하비 집의 서양란

화분에 추가하려고 톱밥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잠긴 게이트 밖의 주차장까지

낑낑거리며 들고 갔습니다.

 

 

왕복 등산거리 - 12.6 마일 (20 km),

등반고도 즉 엘리베이션 게인 - 1,799 ft (548 m),

산행 거리 - 6시간 40분,

휴식 시간 -  1시간 30분,

힐리어 산은 사방으로 보이는 산봉우리를

등산로를 걸으면서 조망하기 좋은

산길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올라도 좋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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