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orongo Canyon, Sand To Snow National Monument

 

사막에서의 잠자리는 설치는 일없는

이유가 아마 날씨 때문이며

어젯밤은 기온이 올라 레인 프라이를

덮지 않고 자연바람으로 꿀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금빛의 길을 걸어서 화장실을

갑니다.

 

럭셔리 침대에서 주무신 A 님은

벌써 일어나셨습니다.

 

 

아침은 블루베리 오트밀 죽이고

점심으로 카레쌀국수를 

만드는 중입니다.

점심을 준비해 가면 식당에서의 2,3 시간을 

절약하여 로드 트립에서는

꿀팁입니다.

 

아침은 각자 싸 온 음식을 먹는데

A 님은 요구르트와 치즈입니다.

 

텐트만 남기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서면서 미션 크릭의

흐르는 물길에도 인사를 나눕니다.

 

일일 하이커는 입구에서

걸어 들어오는데 두 사람은

강을 따라 걷는데 움직이는 물길을

보며 걷는 것도 좋지만 걷는 길이 없어

그만큼 어렵습니다.

 

 

간식 먹는 별장을 지나는 길은

브리틀 부시길이 

사막을 화려하게 만들어 줍니다.

 

 

야자나무 아래에서 수영을 했을

아이들은 지금쯤 호호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있을 상상을 해 봅니다.

 

 

별장 뒤로는 브리스틀의

정원이 화려한데 봐주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피크닉 테이블 출입구에는

붉은색 보겐빌리아 Bougainvullea 꽃이 화려하게

피어 문지기 역을 합니다.

 

곧 정문이 나와 차에서 내려

문을 열고 차가 나가면 다시 문을 잠그고

갑니다.

문을 항상 열어 두면 많은 출입자가

자동차로 들어와 사막이 훼손되기 때문에

단체 등산객이나 캠퍼들에게만

한정적으로 문을 오픈해 줍니다.

또한 예약하고 들어오면 레인저 오피스에서는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강바닥의 물을 보니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HPS 산의 코넬산 설경과

사막의 야생화가 절묘한 경치를

보여 줍니다.

 

 

규칙을 잘 지키면 사막을 

보존하면서 사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은 사람이 들어오면 훼손되기 때문에

 발자취만 남기고 떠나야 합니다.

 

 

군데군데 마을도 보입니다.

 

 

남가주의 봄은 사막에서

이 브리틀부쉬 Brittlebush가 압도적이고

2달 이상을 피고 지며

운전자의 눈은 즐겁게 해 줍니다.

 

 

오늘 오전에 걸어 볼 산책로는

빅 모롱고 캐년으로

이곳에서는 사막의 모래가 있는 것과

동시에 산림 지역의 눈 즉

사막성이지만 4계절을 느끼는 묘한 지형입니다.

 

작년에 들렸을 때는 한산하였는데

오늘은 설명을 해 주는 자원 봉사자 할머니도

문을 열고 방문자를 반깁니다.

왼쪽과 오른쪽 안내문은

이곳 역사와 야생화, 뱀, 새, 야생동물,

등 다양하게 사는 생태계를 설명해 줍니다.

 

 

척박한 사막성 지형에서 

땅 속에서 적당한 물이 있으면서 자라는

메스퀴 나무가 자생하고

물이 있어야 자라는 버들 나무, 야자나무와

습지 식물이 자라는 독특한

구역입니다.

 

또한 메스퀴 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습지 위를 걸을 수 있도록

테크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막이니 도마뱀도 있습니다.

 

 

물이 있으니 새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새는 하루에 먹이를 찾는 횟수는

새의 몸집이 작을수록 많은데 가장

작은 새는 하루에 1,000번 이상을

먹이를 찾는가고 하니 대단합니다.

 

 

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더 자세히 관찰해 볼까요!

 

 

겨우살이 꽃

 

 

겨우살이 열매

 

겨우살이 열매가 꽃처럼 보입니다.

Mesquite Tree

 

풀은 이른 봄에 나고 메스퀴 나무는

가장 늦게 잎이 나와서

죽은 듯한 나뭇가지만 보입니다.

 

메스퀴 나무 색깔이

꼭 죽은 듯하고 때로는 사막성의

강한 햇살을 견디어야 하여 가지마다

가시가 있는 나무입니다.

 

 

이 보기 흉한 나무가 자라서

사막의 생태계가 유지되고

벌레도 새도 사는데 도움을 줍니다.

 

모래 땅의 척박한 사막에서만 볼 수 있는

초야의 선인장이 죽은 채로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가장 척박하지만 먼 산에는

소나무가 웅장하게 자라는 설경이

얼굴을 빼꼼히 내민 산봉우리가 보입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시니어 분들이

많이 찾으며 따사로운 햇살은

온몸을 편하게 힐링해 줍니다.

 

Mesquite Tree

 

메스퀴 나무는 보기에는 흉하지만

나뭇가지에 가시가 있어 스스로 물의 증발을

줄이며 자라는 강인한 나무입니다.

 

 

부채 야자나무는 거대하게

자라고 이 야자나무도 물이 있어야

자라기에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즉 물이

있다면 야자 나무도 자라는 곳이 많습니다.

즉 사막에서 야자나무가 자란다면

물이 풍성한 곳입니다.

 

 

땅의 습지가 보이며 물의

힘은 모든 생명체를 불러들입니다.

 

새가 가장 많이 날아들어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지붕에 푸마가 보이니 아프리카의 정글로

느껴집니다.

 

푸마가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새를 찾아들어가 봅니다.

 

어흥~~~

 

앉아서 새를 관찰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새가 모이고 새 모이를

구입하는 도네이션도 받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

비디어 영상을 많이 찍어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자세히 보면 사진 중안의 초록색 모이통에

블루 제이가 앉아 있고

오른쪽 빨간 물통 위의 나무에도 

많은 새들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우람스럽게 자란

야자나무가 등산로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마른 야자 잎 속에도 많은

곤충과 동물의 숙박 시설입니다.

 

 

출입구의 화장실 건물이 보입니다.

 

 

거대한 참나무가 쓰러졌지만

사람들에게는 놀이터가 됩니다.

단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여 찍어 주자

해산하는 모습입니다.

 

 

사막성 기후의 강한 햇살이지만 건조성을

가져서 그늘이 조금만 있어도 시원하고

그 햇살을 일광욕하기 좋은 온도입니다.

물론 한여름에는 예외이지요.

주차장 옆의 피크닉 테이블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이고

아침에 만들었던 면발이 넓은 쌀국수 카레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대추야자 축제장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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